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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튼소리4

2월 11일 일요일 이야기 오늘은 간단한 포스팅하는 날 일요일입니다. 지난날 끄적였던 이야기를 한 편 올려봅니다. 2월 11일에 해 보는 허튼소리입니다.. 까악까악 입니다. 2월도 파이팅 하세요.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2024. 2. 11.
화요일에 해 보는 허튼소리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코XX사태가 완화되고 날씨는 좋아지지만 단지 송학가루 노랗게 날리고 이제 미세먼지도 찾아오고 그래도 나들이 좋은 달 입니다. 가족나들이 좋은 계절 그러나 각별히 개인 방역에 정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이제 아니 처음부터 개인의 건강은 자신이 챙기는 것이었으니..... 오늘 포스팅은 간단하게 하고 넘어가는 일 입니다 화요일 논산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7기 발대식을 다녀왔습니다. 어찌하다 보니 3기부터 7기까지 5년을 하고 있습니다. 6기 활동의 아쉬움을 보완하며 논산 알리기를 위해 부지런히 걸어야겠습니다. 우와 13년 전 지리산 천왕봉 등정 사진을 한 장 시간과 장소를 떠도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연에 대하여 우린 미주알, 고주알 하고 집적거릴 수 있다. 그 사실이 극히 악의적이.. 2022. 5. 3.
화단을 보며 지난해 2월 1일 이사한 후 140세대 빌라단지에 자리잡았어요. 이사하기 전 빌라 어느동으로 이사를 할까 돌아보다가 미분양으로 남아 있는 빌라 도로가 1층에 이사하고.. 이사 할 때 보니 1층 베란다 앞이 화단인데 다른 동에 사는 입주민들이 농사를 하고 있어서 양해를 구해 농사일을 지난해 여름에 끝내고 그 곳의 목적에 맞게 화단을 꾸몄습니다. 화단 꾸미는 일이 장난이 아닙니다.. 노력도 노력이지만 돈도 많이 들어갑니다. 그렇게 까꾸며 보낸 지난 여름과 가을 겨울, 올 봄에 많은 꽃을 볼 생각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월초에 튤립의 싹이 나와 자라더니 드디어 오늘 꽃봉오리가 몇 개 열립니다. 메마른 땅에서 싹이 트여 올라와 꽃을 피우는 모습은 자연의 힘입니다. 돌아서 나가 튤립 사진을 또 피어난 꽃들 모습.. 2022. 4. 6.
3월 19일 봄 날 밤에 반가운 봄비가 지난 주말과 일요일에 그리고 어제와 오늘까지 대지를 촉촉이 적시고 강원도 산간지방에는 폭설이 내리며 추위가 찾아와 빠르게 다가오던 봄이 잠시 멈칫한 3월 중순입니다 . 요즘뿐 아니라 아주 아주 오래전 부터 인간들의 가장큰 관심은 자신의 건강이 제일이었습니다. 감염병 확진자 수가 900만명이 넘었다는 뉴스를 들으니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멍 해집니다. 결국 자신의 건강은 자신 스스로가 지켜야 한다는 것이 예로부터 변함없는 진리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사기꾼들이 아주 좋은 것이라며 유혹하는 것! 마음편하게 그렇게 좋은 것은 당신 가족이나 친척에게 해 주라고 하는 마음을 먹으면 속아 넘어갈 일이 없겠지요. 깊어가는 주말 밤에 올린 간단한 사진 한장..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고 매일 매.. 2022.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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