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푸짐한소바2

시원한 여름 맛 군산 메밀소바 맛집 – 서울 소바 군산은 1930년대 일제 강점기 시절에 수탈의 현장이 된 항구였습니다. 현재에도 시내 곳곳에 많은 그 흔적이 남아 있어 우리에게 아픈 역사의 교훈을 알려주기도 하고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도시입니다. 오늘도 군산으로 나들이 갑니다. 군장대학교 2년 강사로 근무도 하였고 익산 살 때 집에서 가까워 수산물 구매하고 짬뽕 먹고 군산의 관광지를 돌아다니기도 하여 심적으로 많이 가까운 고장입니다. 지금은 이사해서 집에서 군산까지 국도와 지방도를 타고 1시간 정도 달려가야 합니다. 오늘 나들이는 일과 관련되어 군산의 몇 곳 사진을 찍기 위해…. 군산의 여름 맛 즐기기 — 맛난 소바 서울 소바 집에서 출발은 식사하기 전에…. 군산을 가다가 햄버거 한 개를 먹을까 하다가 부지런히 달려가 군산에서 맛난 것을 먹자고 달려갑.. 2020. 6. 19.
부여 나들이 - 연꽃 활짝 서동연꽃축제의 궁남지 초복이었던 금요일 12일 오전에 길을 나섭니다. 아내가 좋아하는 소바를 먹으러 논산으로 일단 출발하고........... 논산시 반월소바에서 아내는 소바 나는 돈까스로 아점을 합니다. 소바 좋아하는 아내는 언제나 엄지척이지요... 소바에 돈까스 아점을 먹고 부여로 갑니다. 부여 궁남지에서.. 2019. 7. 1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