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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김윤식2

강진 가을여행 추억 - 영랑생가 어제 낮부터 눈이 내리다 멈추더니 간밤에 하얀 눈이 내려 첫눈이 소복이 쌓인 주말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나 봅니다. 하얀 눈 곱게 쌓인 오늘의 주말 포스팅은 강진 SNS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한 달에 한 번 찾아간 남도의 강진.. 오늘은 그 때 추억을 살짝 돌아봅니다. 강진 가을여행 - 시인 영랑 생가 강진이 고향인 영랑 김윤식 시인의 생가는 강진군청 가까이 있네요. 몇 장의 사진으로 오늘은 간단하게 포스팅해보는 추억이야기입니다. 영랑생가로 가는 길에 탑골샘이라는 옛 우물이 자리하고 있네요. 초가집 지붕의 영랑생가입니다. 오른쪽에 돌담 넘어가 영랑시인의 생가랍니다. 영랑생가 관리소에서 생가 관련자료를 구합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영랑생가 커다란 은행나무 노란 은행잎이 가을바람에 떨어져 수.. 2023. 11. 18.
조용한 고장 강진 여행 -- 그 섬에 가고 싶다 2박 3일 남도여행의 둘째 날은 아침에 장흥을 출발해 고불고불 국도와 지방도를 타고 도착한 곳은 조용함이 머무는 강진입니다. 강진을 찾은 이유는 추억의 맛을 찾아 왔습니다. 장흥 천관산 자연휴양림에서 점심을 예약한 시간은 오후 1시 이기에 아직 여유가 있어 강진 청자박물관으로 차를 돌려 갑니다. 월요일 이어서 문이 닫혀있을 가능성이 크지만......... 강진 나들이 --- 가고 싶은 섬 가우도 강진은 너무 오랜만의 나들이 입니다. 장흥은 지난해에도 다녀 왔었지만 ...옆 고장인 강진은 18년 만입니다. 강진 청자박물관으로 가는 길에 가우도 안내판을 보고 들러보기로하고 들어간 섬 강진 가우도 입니다. 23번 국도를 타고 강진고려청자박물관으로 향하는 길에서 우측으로 들어가면 만나는 섬 가우도 입니다. 주차.. 2020.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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