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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노3

탑정호 카페 알바노 2 최근 알바노 카페 이야기를 두 번째 올립니다. 알바노 카페에서 음료 제공 등 협찬이나 대가가 없이 내가 좋아서 사진도 찍고 내 생각을 간단히 적어 포스팅합니다. 탑정호 카페 알바노 이야기 계속 평택에서 온 처남 가족과 부여 연꽃축제를 일찍 돌아보고 논산의 소바 맛집에서 점심으로 소바와 돈가스 식사하고 커피 한 잔 하기 위해 아내가 좋아하는 알바노 카페를 찾아가 커피 한 잔 하였던 여름날입니다. 알바노 카페는 유럽풍 분위기입니다. 천장에 달린 등도 예뻐요 평범한 창에 놓인 빈병도 분위기를 만들고 창틀에 있는 캔들이 밤에는 따스한 불빛을 밝히겠네요. 벽에 걸려 있는 양초 받침과 양초들 알바노 레스토랑에서 탑정호수가로 나가는 문에서 본 탑정호 앞에 잔디밭도 관리가 잘 되고 있습니다. 축소된 트로이 목마인가? .. 2022. 8. 15.
논산 카페 --- 탑정호 카페 알바노 논산의 탑정호는 대둔산 맑은 물이 고인 호수로 이곳에 거대한 출렁다리가 건설되어 많은 방문객이 찾아옵니다. 탑정호 주변에는 아름답고 시원한 탑정호 경관을 만나며 차 한 잔의 휴식을 할 수 있는 카페가 많이 있습니다. 탑정호 카페 -- 알바노 카페 오늘은 탑정호 수변을 끼고 숨어 있듯이 자리한 카페 이야기입니다. 탑정호 수변을 낀 카페 알바노입니다. 카페 앞에는 넓은 잔디밭이 잘 가꾸어져 있어요. 저 뒤로 맑은 물 모인 탑정호가 보입니다. 탑정호카페 알바노 카페 알바노는 차도 마시지만 가족, 친구와 연인들이 여러 음식으로 식사가 가능한 공간입니다. 흡사 유럽의 어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같은 느낌의 카페 알바노입니다. 식사의 분위기를 좋게 할 수 있는 테이블과 실내의 모습입니다. 중세의 유럽풍이 아닌가 생.. 2022. 8. 6.
탑정호 카페 - 알바노 지난 4월 말에 멀리서 찾아온 손님이 있어서 점심식사는 시원한 냉면으로 해결하고 차 한잔을 마시러 찾아간 곳은 논산의 탑정호수가 분위기 좋은 카페입니다. 탑정호 카페 알바노 탑정호 출렁다리가 개통된 후 탑정호는 논산에서 꼭 가보아야 할 명소가 되었답니다. 이런 탑정호수가를 따라 분위기 좋은 카페가 아주 많은데 그중 한 곳인 알바노카페를 찾았습니다. 탑정호가 바로 코앞에 있는 카페 알바노의 모습입니다. 관리도 잘 되어 있고....분위기 좋아요. 브런치카페 알바노입니다. 건물은 유럽풍이고 주변에 집도 그러네요. 4월 말이니 카페의 넓은 앞마당은 파란 잔디가 올라오고 나무 아래는 작고 아름다운 꽃들을 심어 놓았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변했으려나......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다니며 추억의 이야기를 나누고 또.. 2022.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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