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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과여행3

부안여행 - 펜션 앞 해수욕장 풍경 둘 두 번째 펜션 앞바다 해수욕장 풍경입니다. 주말과 어버이날, 석가탄신일 일요일이 겹친 날 그래도 날씨가 따뜻해서 바닷가에서 뛰노는 어린이들 신난 토요일 오후입니다. 부안여행 - 해수욕장의 풍경 추운 줄도 모르고 어린이들은 이른 물장난에 신난 모습, 그리고 바닷가 갈매기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제 바닷물이 밀려 들어오는 시간.. 바닷가 갈매기 두 마리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먹이도 없는데..... 갈매기의 산책.. 밀려오는 바다가 만든 작은 파도를 맞이하며 외로운 갈매기 한 마리가 오후의 해변을 산책합니다. 무슨 생각을 하려나???????????? 조금 멀리서 봄날 해수욕장에서 즐거운 물놀이 하는 어린이들을 봅니다. 정말 좋은 때 입니다...나 어린 시절은 이런 해변가 꿈도 못 꾸는 그런 날이었는데.... 2022. 5. 13.
격포 여행 - 여행시작은 칼국수 점심부터 바다마을 식당 5월 7일 주말에 집에서 아들 부부와 함께 10시에 출발해 부안의 격포로 향합니다. 3월 말에 펜션 예약하고 아들부부, 우리 부부는 계룡에서 사돈 부부는 천안에서 출발해 격포에 있는 칼국수 식당에서 합쳐 1박 2일 부안의 격포 여행을 하였습니다. 어버이날인데 양가 부모님들과 아들과 며느리가 함께 여행을 할 계획을 세우고... 7일 날 아침에 카네이션 대신 아내가 좋아하는 꽃으로 대신 받았고.. 여행 경비는 3 가족이 나누는 것으로... 며느리는 어버이날 선물로 여행 일체를 책임진다고 했는데 말렸답니다.... 격포 칼국수 맛집 -- 바다마을 펜션은 3월 말에 예약을 했기에 문제는 없었고, 아들 부부가 지난해 12월에 부안 여행 시 묵었던 펜션으로 친절함과 깔끔함이 있었던 추억의 펜션이랍니다. 아침 8시 3.. 2022. 5. 9.
부안 여행 - 어딘지 모르는 곳 아들과 며느리가 양가 부모님과 함께 어버이날 여행을 계획하여 7일 오전에 출발해 천안에서 내려오는 처가 장인 장모와 합류해 펜션에서 1박 2일 시간을 보내기로 했어요. 7일 날 포스팅을 미리 해 놓고 출발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는 부안 서해바다의 펜션에서 밤 바닷가의 바람을 맞으며 걷고 있을 시간일 수 도 있네요. 지난해 늦은 봄에 며느리와 아들과 함께 나들이했던 영광 해안 올 해는 6 식구가 부안 펜션으로 5월 나들이 떠났습니다. 2022.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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