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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2

대천 해수욕장의 6월 아내와 함께 주말에 다녀온 대천해수욕장.아직 여름이 이른데많은 관광객이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로 또 친구와, 연인과 찾아와 주말 오후를 즐깁니다.  대천해수욕장 - 6월 풍경 주말 오전에 약간의 비가 내렸지만오후가 되어 따가운 햇살이 여름 같았던 날입니다. 대천 해수욕장 해변에 파도 거품이 밀려옵니다.   성질 급한 관광객들은 바닷물로 풍덩..미리 즐기는 시원한 여름풍경입니다.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았던 주말 풍경입니다.  대천 앞바다를 시원하게 가르며 달리는 제트보트 모습입니다.  주말 뜨거운 여름 같은 날 시원한 물보라를 만들며 물 위를 날듯이 달려가는 제트보트 ,,'   나호로 즐기는 제트스키입니다.달리는 모습을 보니 시원합니다.  나 잡아봐라!!!!!제트보트와 제트스키가 보령 대천 앞바다의 여름을 재촉.. 2024. 6. 11.
대천 해수욕장 - 여름의 막바지 저물어가는 2020년 여름의 막바지...8월 하순에 다녀 온 대천해수욕장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이미 코로나 사태로 전국의 해수욕장이 폐장이 되었지만 태풍이 오는 여름의 끝에 뜨거움은 가는 여름의 열병처럼 대지를 달굽니다. 그래서 인지 해수욕장에는 많은 해수욕객들이 여름의 끝을 즐깁니다. 여름의 끝에 다녀 온 대천해수욕장 계룡을 출발해 아산을 돌아보고 차를 대천해수욕장으로 돌려 달려갑니다. 달리는 차 안에서 스치는 차창밖 과수나무를 보면서 태풍이 오면 큰일인데 하는 걱정을 해 봅니다. 아산에서 예산을 스치고 서천 보령 방향으로 달려갑니다. 국도는 시원하게 교통의 막힘이 없습니다. 한시간 넘게 달려온 대천해수욕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도로에 대형 천막이 설치되어 있고 모든 방문객은 체온을 점검하고 보라색 종.. 2020.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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