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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처남부부4

주말에 진해 군항제로 아침에 계룡출발 진해 군항제로.. 둘째 처남 부부와 함께.. 약 40년 만에 군항제를 가네요.. 1985년인가 광주에 근무할 때 부대 간부들과 단체 버스관광으로 다녀오고... 진해 군항제 갑니다. 군항제 소식은 여행 후 포스팅으로 인사하고 오늘은 계룡대 2023년 4월 벚꽃소식을 대신합니다. 계룡대 제3정문 벚꽃도 환상적입니다. 벚꽃나무 아래, 주변에 상인이 없어 진정한 벚꽃의 멋을 즐길 수 있어요. 2024. 3. 30.
오늘 포스팅은 간단하게 둘째 처남 부부가 또 내려왔어요. 내일 진해 군항제 여행가자고.. 그래서 일찍 자야 합니다. 그래서 간단한 포스팅을 합니다. 앙코르 톰 바이욘사원 부조 바이욘 사원의 부조 사진을 대신합니다. 바이욘사원의 부조는 크메르 왕국의 역사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2024. 3. 29.
둘째 처남 부부 놀러 온 날 - 처남댁 솜씨 자랑 맛난 수육 저녁 크리스마스 3일 연휴에 2박 3일 동안 평택에 사는 둘째 처남 부부가 놀러 왔어요. 첫날은 손만두 만들어 끓여 먹고... 둘째 처남댁 솜씨 - 맛난 돼지고기 수육 둘째 처남의 칭찬으로 처남댁이 수육을 삶았습니다. 맛나게 잘 먹은 수육사진 몇 장으로 크리스마스 휴일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 둘째 처남댁이 잘 살은 수육을 왼손으로 능숙하게 썰어서 접시에 담습니다. 아내는 초장 만들고 잘 익은 김장김치를 꺼내고 짭짤 한 새우젓 소스 만들고 수육 먹을 준비 상차림합니다. 두툼하게 썬 돼지수육. 비게 부분도 쫀득하니 아주 잘 삶아지고 예쁘게 썰어 접시에 담은 모습입니다. 수육 즐기기. 아삭한 식감에 단맛이 있는 노란 배추 속에 수육 올리고 새우젓 더해 먹어줍니다. 둘째 처남 부부는 30도 소주를 반주로 주거니 받거.. 2023. 12. 25.
토요일 대전 아웃백 스테이크 봉명점 평택에서 내려온 둘째 처남부부와 함께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에서 점심으로 스테이크를 먹었어요 대전 아웃백 스테이크 봉명점 - 점심식사 스테이크 먹기 전 맛난 빵을 이름 모를 소스에 찍어 먹어요. 먹기보다는 사진찍기에 바쁜 점심입니다. 이 빵은 나중에 포장으로 두 개씩 담아 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둘째 처남댁이 선물받은 쿠폰이 있다고 한 상 쏘았습니다. 토마호크 스테이크 가격이 많이 비쌉니다. 100g단위로 가격이 정해지는데... 나는 아주 조금만 먹었어요. 내 접시에 담아 본 스테이크 한 점과 스파게티입니다. 처음 방문한 아웃백 페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공주로 넘어갑니다. . 2023.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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