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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산4

고창 선운사 가을 연휴에 다녀온 고창! 선운사 동백꽃이 아름다운 곳. 그러나 오랜 세월 자리를 지킨 고찰 선운사가 있어서 많은 관광객과 불자가 찾는 곳 고창 선운사 선운사 꽃무릇 붉은색이 가을이 오기 전에 떠나고 선운사 앞을 흐르는 개천에 선운사 단풍나무 반영을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선운사로 발걸음을 옮겨볼까요? 오랜만에 찾아간 선운사 입구에 돌비석처럼 생긴 구조물이 연못과 함께 작은 공원을 형성했네요. 가을꽃이 피어있고 꽃무릇 붉은 잔해가 아직도 자리한 선운산은 도립공원입니다. 선운사로 들어서면 커다란 대웅보전과 마주한 건물인 만세루를 먼저 만납니다. 선운사 방문객들이 나무마루에 앉아 차 한잔 즐기며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잠시 쉬기 위해 들어간 만세루입니다. 만세루에서 보는 선운사 대웅보전입니다. 추석 연휴에 .. 2023. 10. 9.
<고창> 떠나는 가을의 고창 선운사 길 전라북도의 아름다운 단풍은 정읍 내장산, 순창 강천산, 고창 문수사 등 여러지역이 있지요. 오늘은 아름다운 단풍이 있는 전북의 선운사 길을 돌아 봅니다. 고창 선운사길 단풍 가을이 떠나고 있을 즈음인 지나 17일 다녀온 고창 선운사 길 입니다. 도솔산 선운사 입구. 빨간 동백꽃 숲이 .. 2016. 11. 21.
다섯 번째의 산행 - 고창 선운사의 여름 하나 여름이 한 창인 8월에 고창의 푸르름 속에 즐거운 산행을 하였다. 일시: 2008년 8월 장소: 고창 선운산과 선운사 선운사,선운산: 전북 고창군 심원면과 아산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지 않은 336미터의 산으로 도솔산 이라고도 불림 산의 서쪽에는 서해와 곰소만이 있고 호남의 내금강이라고.. 2015. 2. 24.
가을로 가는 선운사의 풍경 가을의 막바지로 가는 길목에서 원광대 평생교육원의 '행복한 자녀를 위한 부모 인문학 지도자 과정' 교육의 현장교육으로 고창 선운사와 고창읍성 그리고 미당 시 문학관을 방문하였다. 가을이 떠날 준비를 하고 이제 겨울이 자리잡으려 하는 선운산의 선운사 늦 가을 풍경을 담는다. .. 2014.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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