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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마량항2

강진 바닷가의 추억 -- 가우도와 마량항이야기 올여름 휴가는 어디로 갈까요? 이리저리 생각하며 지난 추억을 돌아봅니다. 산과 계곡도 좋지만 여름에는 바닷가가 제격이겠지요. 오늘은 여름 여행을 위한 추억의 바닷가를 들춰봅니다. 강진애愛흔들리다-- 강진가우도바다와 마량 앞바다 올 해도 강진은 매월 다녀오는 남도의 여행지... 지난 시간에 다녀온 강진 바닷가 추억을 이렇게 돌아봅니다. 강진만의 앞바다 모습입니다. 여기는 강진의 가우도 들어가는 길입니다. 계룡에서 출발해 강진까지는 내비게이션 안내를 받고 고속도로와 국도를 타고 드라이브 삼아 가는 길에 잠시 쉬기도 하면 무려 4시간을 가야 합니다. 가우도는 섬의 해안선을 따라 약 3km의 산책로가 있으며 바다를 건너는 짚트랙이 있어 익사이팅한 즐거움을 찾아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 2022. 7. 17.
남도 나들이 -- 강진 마량항 강진 한정식 식당에서 식사 후 바로 집으로 올라가기에 조금 서운해서 조금 더 아래로 내려갑니다. 강진에 아름다운 항구가 있다고 해서.... 강진 마량항 수산시장 마량항이 미항은 아닌듯 합니다. 그래서 항의 모습은 담지 않고 수산물시장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일요일 오후...많은 사람들이 찾아 온 마량항 수산센터입니다. 마량항 수산물어판장과 수산물시장을 돌아봅니다. 마량항 가는 길에 배의 모터 수리센터가 있어서 잡아봅니다. 모터의 성능이 좋아야 배가 잘 나가지요. 마량항 노점상을 지납니다. 관광객이 많아요...노점상 아주머니 작은 쥐포 맛보기를 주시네요. 망안에 들어 있는 구운 쥐포.... 맛이 괜찮아요...살까 말까 망설이다.....나 올 때 보자고... 이러면 대부분 그냥 갑니다. 사지 않고...... 2021.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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