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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의맛3

강경의 맛 - 강경에서 먹은 월남쌀국수 8일 오후부터 먹구름 몰려와 장마가 다시 시작... 비 오는 여름날에 짬뽕이 좋은가? 빈대떡에 막걸리가 좋은가? 강경에서 먹었던 월남쌀국수 강경근대문화거리가 조성되고 이곳에서 월남댁이 판매하는 월남쌀국수에 월남쌈을 먹었어요, 여름의 어느 날이었네요. 고기 둥둥 그리고 파 송송에 호불호가 확실한 고수가 들어간 고깃국물의 월남쌀국수.. 현지에서 이렇게 먹기는 쉽지 않지요. 월남댁이 만드는 월남쌀국수 새우와 쌀국수와 채소를 라이스페이퍼에 돌돌 말아 나온 월남쌀입니다. 강경근대문화거리 월남댁 월남쌈 예쁘게 담긴 월남쌈을 사기 종지에 담긴 소스를 살짝 찍어 먹었습니다. 새콤 달콤에 끝맛에 살짝 매운맛의 월남댁의 월남쌈입니다. 2023. 7. 8.
논산 여행 - 강경문화재 야행 8월 26일 금요일에 강경의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강경 축제 - 강경문화재 야행 논산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팸투어로 찾아간 강경입니다. 강경의 구 한일은행 건물 - 현재는 강경역사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50년 전만 해도 강경은 3대포구의 하나였답니다. 부모와 함께 온 어린이들이 강경문화재 야행 체험행사 신청을 하고 있어요. 강경 청년창업 가게가 있습니다. 여기는 베트남에서 국제 결혼으로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부의 창업인 베트남 쌀국수 가게.. 고수와 숙주나물을 따뜻한 국물에 넣어 쌀국수 맛나게 먹고 야행 구경합니다. 저녁으로 쌀국수 그리고 옆에 있는 멋진 카페 '갱갱'으로 들어가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잔... 강경 노동조합 건물에서 시작. 우리나라 최초로 생긴 노동조합으로 일제강점기 때 강경의 활.. 2022. 8. 26.
봄날 논산 여행 --- 강경 근대역사문화거리가 변한다 맛젓갈의 고장으로 금강이 스쳐 지나 서해로 흘러가는 곳, 동고동락 논산시의 남쪽 관문인 강경에는 근대문화 유산이 있습니다. 지난 해부터 코로나사태로 방문이 제한되고 있는 요즘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는 강경근대역사문화 거리 소식을 전합니다. 논산가볼만한곳 -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봄날에 찾아간 동고동락의 고장 논산의 강경의 근대역사문화거리는 탈바꿈을 위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논산근대역사문화촌 조성사업이 공식 공사명칭입니다. 강경읍 홍교리와 중앙리 일원이 공사지역이며 2021년 8월 25일이면 역사의 교훈을 배우며 거닐수 있는 문화의 거리가 재탄생합니다. 강경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강경역사관을 출발해 변화를 시도하는 강경근대역사문화 거리를 거닐어 봅니다. 강경! 옛 풍경을 즐기다...논산가볼만한.. 2021.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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