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더운 올여름.. 오늘은 광복절..
흐리고 비 오고, 가뭄이 심한 지역에 단비가 왔으면 좋겠어요.
태풍이 와도 이웃나라만 찾아가네요.
지금도 여름 더위에 삼계탕을 먹으며 이겨내지만
올해는 삼계탕보다는 흑염소탕을 많이 먹었습니다. 최소 5번 이상..
오늘은 계룡시 흑염소탕 맛집에서 먹은 여름 건강식 이야기입니다.
제81주년 광복절 태극기 게양

제81주년 광복절 태극기 게양했습니다.
계룡시 현지인 추천 맛집 - 건강한 흑염소탕 금암산장
오래전부터 계룡시 현지인들에게 흑염소 맛집 - 건강식 식당으로
알려진 식당이랍니다.
같이 일하는 지인 3명과 함께 승용차를 타고 도착했습니다.


금암산장에서 흑염소탕 먹습니다. 여름 건강식으로 찾아온 흑염소탕입니다.
대접에 빨간 초장에 기름을 넣고 들깨가루를 듬뿍 넣어 소스를 만듭니다.
흑염소 고기 특별 소스를.../

일단 상차림 반찬이 나옵니다.
염소탕 4개 주문했어요! 왜? 같이 간 사람 총원이 4명이니까...
흑염소탕은 1인분에 16,000원 인데
요즘은 할인 가격으로 1인분 13,000원 이면 먹을 수 있습니다.

상차림 반찬이 차려진 다음에는 공깃밥이 나오고...
반찬도 집에서 먹는 반찬 같은 모습이네요.


잠시 후 까만 뚝배기에 담긴 흑염소탕이 나왔습니다. 부추가 듬뿍 올려진 탕은
보글보글 끓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건강식으로 먹는 흑염소탕입니다.
금암산장은 국방수도 계룡시 한적한 곳에 자리하고 있지만 사계절 건강식으로 먹으려고
많은 현지인들이 찾아오는 흑염소탕 식당입니다.

흑염소탕에 들깻가루를 왕창 넣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들깻가루를 좋아하고,
흑염소 고기와 궁합이 잘 맞으니까요..

부추와 들깻가루가 잘 섞이도록 젓가락으로 휘휘 저으며
뜨거운 국물이 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밥은 흑미밥이고 탕은 염소탕이고, 여기에 푸짐한 부추와 들깨가 더했으니
그 맛과 건강함은 보증수표입니다.

뜨거운 흑염소탕 국물에 살짝 데쳐진 파란 부추, 그 안에는
부드러운 흑염소 고기가 들어 있고, 새콤 달콤한 초장들깨 소스를 찍어 먹으면
입안에 여러 맛이 확 들어차면서 부드럽게 씹히는 흑염소고기 식감과 맛이 끝내줍니다.

삼계탕 먹을 때도 맛나지만 이렇게 뜨거운 흑염소탕 먹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
올해는 지인들과 또 식구들과 흑염소탕 먹으러 자주 왔습니다.
계룡시에는 이곳 말고도 엄사리와 금암동에 흑염소 식당이 있어 성업 중이랍니다.

지인들과 함께 방문해 무지하게 더웠던 2026년 여름, 건강식으로 먹고
무더위를 물리친 흑염소탕!

여름이 가기 전에 한 번 더 먹으러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부드러운 육질의 흑염소고기와 푸른 채소 부추에 들깻가루 듬뿍 넣어 맛나게 먹은
금암산장 흑염소탕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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