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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여행

국방수도 계룡시 여기 어때 -- 독립유공자 한훈기념관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6.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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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수도 계룡시. 청정도시 계룡시 - 살기 좋은 계룡시 독립유공자 기념관을 소개합니다.

어떤 곳일까요?

대한민국 국군의 3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 2 정문으로 가는 길가에 있는 기념관입니다.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한훈 기념관   

 

계룡시 독립유공자 한훈 선생 기념관입니다.

 

 

 

대한민국 국군 3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 입구에 있는 한훈기념관입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한훈기념관을 돌아보며 선생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한훈 기념관은 한훈선생의 생가 터에 조성된 기념관으로

옛 우물터도 재현해 놓았습니다.

 

 

독립유공자 한훈 기념관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09:00 ~ 18:00까지 무료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기념관 전시 해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 한훈선생의 유품과 독립운동 이야기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입구에는 한훈선생과 선생의 부인 흉상이 서 있습니다.

독립기념관에는 선생의 어록인 '세우자 우리나라 우리 손으로 독립한 정신없이 독립은 없다'라는 

어록비가 서 있답니다.

 

 

지역 내 어린이들도 한훈 기념관을 방문해 영상으로 

우리나라 독립과 6.25 전쟁 그리고 현재의 대한민국 이야기를 관람하며

가슴에 나라사랑 마음을 담습니다.

 

 

한훈 기념관에는 계룡시 독립유공자 공훈록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의 이력이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한훈 선생은 건국훈장을 수여받았습니다.

 

 

한훈기념관 내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 앞에서 정부인사들과 함께 서 있는 

한훈선생의 사진이  포토존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천장의 태극기가 멋진 조화를 이룹니다.

 

 

방문객들이 일제가 독립운동가를 체포해 가두었던 좁은 옥중을 재현해 놓아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기념관에 전시된 한훈 선생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살펴봅니다.

1946년 4월 8일 광복단 신도지부가 창설되었으며 

광복단 단장이었던 한훈 선생은 신도지부 창립에 격려사를 4월 10일 축하였답니다.

 

 

광복단에서는 1947년 11월 5일 순국선열기념절 준비위원회를 발족하였으며 

11월 17일을 순국선열기념절로 정하고 매년 추도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답니다.

 

 

 

 

한훈선생은 1915년 8월 조직된 광복회에 참여한 후 전라도 지역 대표로 활동하며,

보성과 벌교에서 친일 부호를 처단하였으며 벌교에서 서도현의 당질로부터

군자금 1만 원을 수령하기도 하였습니다.

 

 

 

광복회 포고문을 통해 친일부호 처단에 대한 경고를 하였으며,

풍기에서 결성된 광복단은 여러 독립단체와 연합하여 '광복회'로 통합되었으며

광복회는 독립을 위해 자금조달을 하면서 포고문의 효력을 높이고 군자금을 모집하기 위해

친일 부호의 처단 등 의협 투쟁을 전개하였습니다.

 

 

한훈은 신도안에서 나철, 윤이병, 기산도 등과 비밀결사를 조직하여 을사오적 처단을 모의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전에 동지들이 체포되면서 무산되었답니다.

 

 

한훈은 1906년 청양 정산의 칠갑산에서 일본군에 항전하다 전사한

외숙의 유언을 듣고 비분강개하여 형과 함께 홍주의병에 참여하였습니다.

한훈은 홍주성의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결사항전하였으나 중과부적으로 패퇴하였답니다.

 

 

한훈기념관에는 선생의 유품과 당시의 여러 자료들이 잘 전시되어 

선생의 독립운동활동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훈기념관에는 민족의 커다란 아픔인 6.25 전쟁의 이야기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훈선생은 6.25 전쟁 중 극우인사로 지목되어 체포대상이 되었으며 

신도안 집에서 인민군에게 체포되어 납북당하던 중 학살당하고 말았답니다.

 

계룡시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한훈기념관을 방문하여

박물관 해설사의 눈높이 이야기를 들으며 나라사랑 고운 마음의 싹을 틔웁니다.

 

 

한훈기념관 방문객들은 2층의 체험공간에서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를 만드는 체험을 합니다.

고사리 손으로 파랑 빨강 태극문양을 채우는 어린이 손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이렇게 1층과 2층 기념관 돌아보기를 끝내고 로비로 내려갑니다.

 

 

로비에는 한훈 기념관 이벤트 행사가 있었습니다.

큐알코드 찍어 방문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전달한답니다.

 

 

나라사랑의 달 행사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던 지난 6월의 

국방수도 계룡시 한훈기념관입니다.

독립유공자 한훈 선생의 독립운동 삶을 돌아보면서 나라사랑 마음을 담기 위해

계룡시 지역 청소년들과 시민 그리고 타 지역 방문객들이 찾아오는 고귀한 장소입니다.

오늘은 한훈 기념관 이야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한훈기념관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 계룡대1로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