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역사향기 흐르는 부여..
부여에는
국립부여박물관이 자리하고 있어 백제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국립부여박물관 기증자 유물전시관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더운 여름날 오후 부여 나들이에 잠시 돌아본 박물관입니다.
국립부여박물관 기증 유물전시관

부여박물관 초기는 부여분관이었답니다.
아마도 국립공주박물관의 분관이 아니었나요? "부여분관 백제관" 현판입니다.
1939년 4월 1일 조선총독부박물관 부여분관이 설치되었답니다.
국립부여박물관 80년사 이야기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부여박물관의 기증자 유물전시관이네요.
기증유물은 어떤 소중한 문화유산이 있나 돌아봅니다.
'기증으로 빛난 문화유산 사랑'이 전시관 명제입니다.

기증유물 전시장에 많은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많은 방문객이 찾는 국립부여박물관입니다.
백제시대를 포함해서 부여지역에서 출토된 유물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토기들이 기증되어 전시되고 있습니다.

1975년 8월 20일에 국립부여박물관으로 승격되어
오늘에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기증 토기는 이중단지로 논산시 연산면에서 출토된 백제시대의 토기입니다.

용도에 따른 여러 종류의 토기들 모습이네요.

자라 형태의 토기와 손잡이가 있는 잔 그리고 이형토기와
토기로 만든 방울 등 기증 유물들이 전시되고 있는 기증유물 전시관입니다.
산화코발트, 기증품에 스며든 푸른빛

기증유물 전시관에는 푸른빛 도자기 유물 기증 전시관이 같이 있습니다.
푸른색의 그림을 백자에 그린 청화백자 세계료 들어가 봅니다.

푸른빛을 즐기다!
조선시대 청화백자는 오늘에 이르러 박물관 전시장의
하나의 작품으로 마주합니다.

이 도자기는 '백자 국화 무늬 두 귀 달린 잔'으로
조선전기에 제작되었으며 충분하지 않은 청화 안료를 사용하여 영롱한 색은 아닙니다.

조선 후기에는 일상에서 실제로 사용하던 그릇들이
청화백자였답니다. 청화백자 단지들...

밥 한 그릇을 먹거나 물 한 잔을 마셔도 백자에는
청화로 그려진 그림이 있었답니다.
청화백자 술병 유물입니다.

수복강녕이 쓰인 항아리입니다.
항아리에는 각각 장수하고 복을 누리며 건강하고 평안산 삶을 기원하는 의미의
壽福康寧이 새겨져 있습니다.
청화 기법으로 표현된 푸른빛의 선과 색은 당시 사람들의 소망과 염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유물이 되었네요.

청화로 그린 역동적인 용과 구름 그림의 화병입니다.
조선시대의 청화백자 유물에서 당시의 일상생활에서 백자의 푸른 그림을 주었을 미적 감동과
운치를 감상합니다.

청화백자 단지.
같은 모양의 작은 단지 3개가 있는 이 청화백자는
그림은 꽃이 그려져 있고 아마도 소중한 양념을 담았던 자기가
아닌가 나 혼자 생각해 봅니다.

청화백자 합입니다.
백자에 모란 그림이 그려진 합은 큰 사발형태입니다.
모란은 부귀와 번영을 상징하는 꽃입니다. 합의 화려한 모습은
풍요롭고 높은 지위를 나타내는 듯 보인답니다.

대접의 겉에는 산수그림이 그리고 내면에는 꽃무늬 장식이 세밀하게 그려진 이 청화백자는
'백자 산수 무늬 대접'입니다.
외면에는 회화적인 풍경의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이 대접은
청화백자의 청량하면서도 장식적인 미감을 잘 담아낸 백자입니다.

국립부여박물관 기증유물 전시관의 마지막 작품은
자세히 볼 수록 그 아름다움의 깊이에 도달할 수 있는
달항아리 백자를 감상하며 마무리합니다.
오늘 이야기는 부여 - 국립부여박물관의 기증 유물전시관이야기였습니다.
'충청도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백제 사비시대 - 부여에서 만나는 백제 문화의 정수 백제금동대향로 (15) | 2026.07.26 |
|---|---|
| 국방수도 계룡시 여기 어때 -- 독립유공자 한훈기념관 (14) | 2026.07.24 |
| 더운 여름날 칼칼한 동태탕 - 으뜸 공주 맛집 곰선생동태씨 (27) | 2026.07.20 |
| 계룡대CC - 오랜만의 라운딩 7월 라운딩 (20) | 2026.07.18 |
| 계룡 쌈밥식당 -- 대감돌솥쌈밥 (21) | 2026.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