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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여행

계룡대CC - 오랜만의 라운딩 7월 라운딩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6.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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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인가 라운딩 후

6월 8일 ~ 9일 원주와 동여주 1박 2일 골프 나들이는

갑자기 허리가 참가하지 못하고

골프 대신 정형외과 병원치료만 받고..

조금 회복이 되었는데 1박 2일 골프 나들이 멤버가 

이번 달에 번개 모임을 계룡 CC에서 한다고 해서 좋은 컨디션도 아니지만..

골프 그립 잡는 법도 아리송하지만 지인들 만난다는 마음으로 동행한 라운딩...

 

     군체력단련장 - 계룡대 CC 여름 라운딩   

 

중국에 상륙한 태풍으로 인해 날씨가 비가 올 것 같아 걱정했던 7월 15일 화요일 라운딩

하늘에 구름이 가득한 7월 15일입니다.

12시 50분 티오프 시간인데 날씨 예보가 비가 온다고 해서인지

골퍼들이 많지는 않아요.

입구에서 내려 놓은 캐디백이 카트가 대기하고 있는 장소로 옮겨집니다.

 

 

 

여름이어서 필드 상태는 아주 좋아요.

비가 많이 왔었지만 필드 물 빠짐과 관리를 잘해서 문제없습니다.

출발하기 전 퍼팅연습장에서 연습하는 골퍼들도 있어요.

 

 

라운딩 출발할 골퍼들이 장비를 확인하고 장갑도 착용하고..

하얀색 상하의 옷입은 골퍼가 동행자 중 한 명입니다.

 

 

우리 카트..

12시 50분 청룡코스로 out 출발합니다.

이날 라운딩을 부킹 한 골프를 너무 좋아하는 김프로입니다.

 

 

계룡대 CC 청룡코스는 10번 홀입니다.

출발점에 즐거운 골프를 위한 에티켓 비석이 있습니다.

나 만을 즐기는 골프가 아니라 같이 즐기는 라운딩이 되어야겠지요.

 

 

한가한 골프장입니다.

조금 밀릴 것 같지만 출발부터 여유가 있습니다.

티샷 대기하면서 앞 팀 티샷을 구경합니다.

그린 상태가 사진처럼 아주 양호합니다.

 

 

 

앞 팀 티샷하는 골퍼.

몸도 좋고 샷도 좋고....

오랜만에 왔더니 티박스에 있던 인조잔디 매트가 사라지고

이렇게 천연잔디 티박스에서 샷을 합니다.

 

 

계룡대 CC 라운딩시 지켜야 할 매너와 에티켓입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라운딩...

 

 

경기 도우미의 출발 신호와 함께 라운딩 시작..

나를 제외한 나머지 3인은 70대 후반에서 80대 초반 스코어를 기록하는

골퍼들입니다.

나는 80대 후반에서 90대 초반 스코어 골퍼이고요..

요양원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는 이프로가 벙커샷을 합니다.

 

 

 

레슨프로 김프로도 벙커샷을 하고요..

첫 홀은 일파만파라나.... 가장 스코어 좋은 박프로가 파를 기록했는데

경기도우미 서비스로 모두 파를 태블릿 스코어기록기에 입력하였답니다.

 

 

11번 홀 티박스..

겨울에 깔려있던 인조잔디 매트가 대부분 사라지고 이렇게 천연잔디 위에서 티샷을 합니다.

박프로가 티샷 준비합니다.

일주일에 3번 라운딩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70대 후반 스코어를 기록하지,,,,

 

 

카트에서 본 11번 홀 모습입니다.

앞 팀은 세컨드샷을 하는데 나무 뒤에 있어서 보이지 않네요.

라운딩 스코어는 그냥 기록일 뿐 이렇게 푸른 필드를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입니다.

 

 

파 4 , 11번 홀..

박프로 티샷 준비, 이 프로와 김프로는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대기 중...

 

 

기럭지는 짧아도 비거리는 무시 못해요.

일주일에 3번 라운딩 하는 골퍼 박프로 샷입니다... 나이스 샷...

 

 

두 번째 샷은 김 프로..

나를 빼고 3인 모든 샷의 거리가 비슷해요... 방향도 좋고...

오랜만의 라운딩 나는 비거리도 짧고 방향은 와이파이입니다.

 

 

평소 라운딩에 스코어는 좋지 않아도 18홀을 대부분 걸으며 운동으로 라운딩 하는데,

이날 라운딩은 허리를 조심하느라 카트 타고 이동합니다.

페어웨이에서 세컨드 샷을 준비하는 동행들..

 

 

 

박프로도 세컨드 샷을 준비합니다.

나는 OB가 되어 2 벌타 먹고 OB티 박스로 이동하여 샷을 합니다.

 

 

 

12번 홀 파3 홀입니다.

거리는 150미터... 나는 5번 아이언샷 나머지 3인은 7번 아이언샷...

 

 

샷 대기를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맹중한?????

내일 모래 나이가 70인 노인들 이야기는 무슨 내용일까 궁금하지도 않고...

 

 

이번 홀은 어느 홀일까요?

궁금하지도 않고... 티샷 준비하는 동행들...

나는 라운딩은 그냥 운동으로 그리고 이렇게 폰으로 사진을 찍기만 합니다.

 

 

샷 대기하는 곳 옆에 연꽃밭 연못이 있네요.

여름날 무성한 연잎이 바람에 출렁입니다.

 

 

비 예보가 있고 하늘도 구름 가득한 날인데..

다행스럽게 비는 오지 않고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은 시원하고..

라운딩 딱 좋은 날씨입니다.

연못 주위의 메리골드도 노랗게 꽃을 피웠습니다.

 

 

연꽃은 오전에 활짝 핀다고 하는데...

오후의 계룡대 CC 연못의 연꽃들입니다.

 

 

연잎에는 물이 고이지 않고, 물에 젖지도 않고..

연잎의 특수한 구조로 인해 물방울이 굴러 다니지요.. 고어텍스가 연잎에서 개발되었나?

 

 

계룡대 CC의 홍련꽃을 잡아 보았습니다.

 

 

잘 관리된 녹색의 필드와 그린에서 

지인 3명과 함께 즐긴 라운딩입니다.

out course 끝나고 그늘집에서 명태국수무침에 막걸리 한잔이 기다리고 있네요.

 

오랜만에 나온 라운딩에 그립 잡는 법도 아리송(?)하였는데 

어울리고 걷는 것만으로도 좋았던 계룡대 CC 여름라운딩이었습니다.

 

계룡대 컨트리클럽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 계룡대로 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