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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여행

더운 여름날 칼칼한 동태탕 - 으뜸 공주 맛집 곰선생동태씨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6.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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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날씨가 오락가락합니다.

해 나왔다, 비 내렸다, 하늘이 흐려졌다....

7월 넷째 주 날씨가 일주일 내내 이렇다고 합니다.

무더위도 찾아오고..

오늘은 이열치열... 뭐 흔히 듣는 이야기인데 그 이야기를 할까 해요..

바로 더운 여름날 펄펄 끓은 칼칼한 맛 즐기는 이야기를..

 

       칼칼한 동태탕 맛 좋은 공주 곰선생동태씨   

 

칼칼하고 뜨거운 동태탕으로 불량한 날씨를 이겨볼까요?

 

으뜸 공주맛집 곰선생동태씨 분위기

오후 1시 예약하고 도착한 으뜸 공주맛집 곰선생 동태탕 식당입니다.

나무 숲 속에 자리한 하얀 나무집이에요. 

 

주차 공간은 넓어요.

오후 1시가 넘으니 점심손님들 모두 다녀가고 한가롭게

주차하고 식당으로 들어갑니다.

내차는 숨어 있어요. 그늘 아래....

 

 

 

평온한 식당분위기.. 마음에 드는 식당 분위기입니다.

 

 

출입문에는 으뜸 공주맛집 스티커와 생생정보 등

방송소식을 알리고 있네요..

 

입구에는 보리강정 과자가 전시판매되고 있어요.

나갈 때 한 봉지 사서 운전하며 먹으며 가야지...

 

 

스토리 보드에는 

공주 맛집 곰선생동태씨 사연을 알리고 있습니다.

동태탕 양이 많아요, 아귀찜도 콩나물찜이 아니고 아구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공주 맛집 곰선생동태씨 맛난 칼칼한 동태탕과 곰 같은 아귀찜 먹는 방법을

자세히 알리고 있습니다.

곰선생 동태탕은 전국 택배 발송을 하고 있네요.

메뉴판 보고 우리는 곰선생동태탕 2인분에 왕만두 3알을 주문할 겁니다.

 

 

 

수제 곰막국수도 있고 식사하면서 가족이나 이웃사촌 생각나 포장주문하면

큰 소 사이즈가 큰 중 사이즈로 업그레이드되면서 가격은 큰 소 사이즈 가격을 받는군요.

집에 있는 가족생각에 포장하면 정말 이득입니다.

 

 

으뜸 공주맛집, 공주대 앞 동태탕맛집 곰선생동태씨 직원들 

친절하게 신속한 서비스 좋아요.

 

 

 

우리 테이블입니다. 

예약을 하였지만 식당에 자리가 많이 있어서 편한 자리에 앉았습니다.

 

 

    공주 신관동 맛집 곰선생동태씨 칼칼한 동태탕 즐기기   

지금부터 식사 준비와 동태탕을 끓여 맛나게 먹습니다.

주문음식은 동태탕 2인분 27,000원 / 왕만두 3알 4,000원에 콜라 2,000원입니다.

주문하면 달걀 프라이용 달걀 2개가 나옵니다.

여기는 셀프로 달걀 프라이하고 김치전 부쳐먹는 셀프 코너입니다.

 

 

미숙한 솜씨로 김치전을 부쳐봅니다.

요령에는 얇게 부치는 것이 맛나게 부치는 것이라고 하는데

어찌하다 보니 두툼한 김치전이....

 

 

빨간 김치전 부쳐서 하얀 접시에 담았습니다.

다음은....

 

 

달걀 프라이를 만듭니다.

가스버너 화력은 약하게 하고 식용유 뿌린 다음

탁하고 달걀을 깨서 준비되어 있는 소금을 살짝 뿌려서 이렇게 조리합니다.

 

 

달걀프라이도 하얀 접시에 담았습니다.

 

빨간 김치전과 부드러운 달걀프라이를 만들어 테이블로 오니

기본 상차림이 차려졌네요.

공주 동태탕맛집 기본상차림 반찬 구경을 해야겠지요.

 

 

종지에는 간장제육볶음이 담겨 있습니다.

파채와 깨소금 치장을 하고....

 

 

잘 익은 무생채입니다. 새콤한 맛이지만 끝맛을 단맛이 납니다.

 

 

우리 밥상에 빠질 수 없는 반찬은 배추김치입니다.

 

 

어릴 적 학교 도시락 반찬이 생각나는 어묵조림입니다.

그때는 간장 넣고 설탕 조금 넣은 다음 볶듯이 조린 어묵조림 맛이 

최고였지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동태탕의 신의 한 수가 될 수제 수제비 반죽입니다.

비닐팩에 숙성되어 있는 밀가루 수제비 반죽은 직접 동태탕에 

떠 넣어 수제비를 만들어 먹는답니다.

 

 

간장 종지와 고추냉이 종지도 나왔네요.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칼칼한 동태탕에서 잘 익은 동태를 꺼내 찍어 먹는 소스를 만드는 종지입니다.

 

 

 

칼칼한 동태탕 한 양푼이 등장입니다.

냄비가 아닌 양푼이에 담겨 나온 곰선생동태씨 동태탕입니다.

이제 끓여 볼까요?

 

 

 

동태탕 끓은 동안에 두툼하게 부친 매콤한 김치전 맛을 봅니다.

간이 다 되어 있어 간장 찍지 않아도 굳입니다.

 

 

동태도 듬뿍, 동태도 많이 그리고 알과 곤이도 왕창 들어 있는 동태탕이

칼칼한 향을 뿜어 올리며 잘 끓고 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에 반찬 한 입..

어린 시절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어묵조림을 먹어봅니다.

어릴 적 맛은 가물가물하지만 그때 그 맛이 더욱 맛난 것 같아요.

 

 

잘 익었을까?

조급한 마음에 아니 배가 고파서 확인해 보는 동태탕..

곤이를 들어봅니다.. 무을 보니 어느 정도 익은 것 같지요?

무가 투명한 것을 보니....

 

 

동태탕 식당이지만 단맛의 간장돼지불고기가 반찬으로 나왔습니다.

파채와 함께 먹으니 그 맛이 기가 막히네요.

 

 

완벽하게 끓은 동태탕입니다.. 두부도 야들야들하고 

동태도 잘 익었고... 그러면 먹어야지요...

 

 

먹기 전에 할 일이 있습니다.

상차림에 나온 수제비 반죽을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고

끓고 있는 칼칼한 동태탕에 먹기 좋은 크기로 떠 넣습니다.

수제 수제비를 만드는 것이지요.. 이것이 신의 한 수가 됩니다.

 

 

 

잘 끓은 칼칼한 동태탕을 큰 대접에 덜어 먹습니다.

동태탕 양푼이에는 개인 숟가락 젓가락은 출입금지.. 오로지 국자와 집게만 

다녀갈 수 있습니다.

 

 

살 실한 잘 익은 동태를 고추냉이 간장소스에 살짝 찍어 먹어볼까요?

매콤하고 짭조름한 맛이 부드러운 하얀 생선살 동태와 잘 어울립니다.

 

 

여름날 이열치열은 삼계탕만이 아니라

이렇게 뜨겁고 칼칼한 동태탕도 일품입니다.

동태탕 먹으며 수제 수제비를 떠먹으면서 국물도 함께 먹으면

이마에 땀방울이 송송 맺히며 더위를 쫓아낼 수 있겠지요...

 

오늘 이야기는 으뜸 공주맛집, 공주대학교 앞 곰선생동태씨에서 이열치열

칼칼한 동태탕 먹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곰선생 동태씨 충남 공주시 무령로 4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