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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여행

군체력단련장 여름날 논산 창공대 라운딩 추억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6.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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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허리도 고장이 나고 

오래전 다친 오른 손목은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며 운동하가 결국 사단이 나고,,,

내일모레 화요일 오랜만에 계룡대체력단련장에서

지인들과 라운딩 예약이 되어 있는데 

내일은 거의 3개월 만에 연습으로 스크린을 한 번 해 봐야겠네요.

컴 앞에 앉아 지난 시간 사진폴더를 확인 한다가

논산 육군항공학교의 창공대 체력단련장 사진이 있어 추억으로 돌아봅니다.

     논산 육군항공학교 창공대체력단련장  라운딩 추억  

 

창공대 체력단련장 클럽하우스 등록하고 환복 후 

로봇 카트와 함께 출발홀로 이동하는 중간에 이렇게 

퇴역한 헬리콥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7월의 창공대 그린은 관리도 잘 되어 있고 컨디션 최고입니다.

여기는 퍼팅연습장인데 날씨가 더운 오후여서 한산합니다.

 

 

오늘도 좋은 스코어를 꿈꾸는 이름 모를 골퍼는 퍼팅연습에 열중입니다.

 

 

9홀 플레이를 2번 하는 창공대 체력단련장입니다.

1번 홀 출발은 웅비코스로, 6번 홀 출발은 창공코스로 이동합니다.

 

 

4명 모두 출석완료.

웅비홀로 이동합니다. 노캐디 워킹골프 에티켓에 대한 안내글입니다.

 

 

창공대 체력단련장은 노캐디에 카트는 캐디백을 싣고 

따라오는 로봇 카트로 진행됩니다.

앞 팀과 간격유지에 대한 알림도 있습니다.

 

 

 

장타자에 레슨프로 자격증 골퍼 김골퍼도 카트를 정리하고,,

손에는 시원한 아아 한 컵이네요.

 

 

무더운 7월 오후 티입니다.

골프도 좋지만 건강을 해치는 골프는 안돼요..

 

 

6번 홀에서 장타자 김프로 티샷을 준비합니다.

왼쪽과 오른쪽은 벌타구역입니다.

티샷이 잘 되어서 무난하게 4명 출발합니다.

 

 

 

7월의 체단장 푸른색 필드가 마음에 듭니다.

하늘에 구름이 간간히 흘러갑니다.

 

 

첫 홀 세컨드샷 후 그린으로 이동하는 동행자들.

왼쪽은 해저드입니다. 연못에 갈대가 엄청 자랐네요..

 

 

여기는 8번 홀입니다. 파 4 홀인데 우도그렉 홀입니다.

저 멀리 페어웨이에 앞 팀이 플레이를 하고 있네요.

창공대 체력단련장은 평지에 조성된 골프장으로 아기자기한 코스가 

운동하기 딱 좋은 사랑받는 골프장입니다,

 

 

9번 홀 티샷하는 동행..

오늘 동행골퍼 중 가장 노령자,,,70입니다.

 

키 크고 골프 잘하는 김프로 티샷..

파 4홀.. 넓은 페어웨이를 향해 시원한 샷을 합니다.

 

 

 

페어웨이에서 세컨샷을 하기 위해 거리 측정도 하고..

나에게 별 의미가 없으니.. 거리가 들쑥날쑥 하는 샷을 하니까...

 

 

금세 4개 홀 - 6,7,8, 9번 홀이 지나갑니다.

3명은 페어웨이 왼쪽으로 나만 오른쪽을 티샷을 날려 

나만 홀로 이곳에서 저 멀리 3명을 담아 봅니다.

여름날 페어웨이 및 그린 관리가 정말 잘 되어있는 군골프장입니다.

 

 

여기는 창공코스.. 창공대 골프장 1번 홀입니다.

내리막에 파 5 코스로 비교적 쉬운 홀이라고 합니다.

티샷 준비 중인 동반자..

하수에게 어렵고 쉬운 홀이란 없습니다. 그냥 골프장일 뿐.......

 

 

1번 홀 그린모습입니다.

1번부터 9번 홀까지 각 홀에는 2개의 그린이 있어

out course 진행에는 붉은 깃발의 오른쪽 그린을 

in course 진행에는 노란 깃발의 왼쪽 그린으로 플레이합니다.

잘 정리된 그린의 모습입니다.

 

 

2번 홀은 생략하고..

3번 홀로 이동하는 일행의 모습입니다.

 

 

 

3번 홀 파 4 홀인데 왼쪽 도그렉 홀입니다.

왼쪽에는 공중 OB구역이 설정되어 있고 정면에는 해저드가 있고 

오른쪽도 벌타구역.. 이곳에서 남자들은 드라이버나 우드샷은 안되고

5번 아이언샷만 가능한 홀입니다.

타구에 의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번 홀 그린에서 퍼팅준비하는 일행들..

 

 

3번 홀 그린은 축구장만 한 그린입니다.

그린이 너무 넓고 또 라이가 불규칙해 퍼팅이 어려운 홀인데

김프로가 퍼팅을 준비하고 있네요. 잘 될지 몰라...

 

 

4번 홀입니다.

파 5 홀인데 앞 팀이 이동하고 있네요...

더운 여름날 7월이지만 필드가 푸른색이고 걷는 것만으로도 

좋은 날입니다.. 양산이 아닌 우산을 쓰고 걷지만...

 

 

 

나는 항상 이렇게 사진만 찍어요.

라운딩 내내 내 사진은 한 장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골프만 치니까...

 

 

 

4번 홀 그린입니다.

땅은 녹색이고 하늘은 파란색이고 간간이 구름 떠 가고..

평화로운 7월 오후의 군체력단련장 모습입니다.

 

 

여기는 5번 홀 파 4홀입니다.

모두 티샷을 하고 페어웨이로 이동합니다.

out course 마지막 홀로 

벌써 9홀이 끝났습니다. 이제 그늘집에 가서 간식을 먹어야겠지요.

 

 

멀리 5번 홀 그린이 보이고 낮은 언덕에는

창공대 CC라는 나무로 조성한 골프장 이름이 보이는

걸어서 운동하기에 정말 좋은 창공대체력단련장입니다. 

 

 

그늘집에 도착해서 볼일 보고 손 닦고 들어가니

5번 홀 티박스에 설치된 전화기로 주문해 놓은 홍어무침이 나왔습니다.

더위에 땀도 많이 흘렸으니 염분섭취에 시원한 막걸리 한잔 한다고...

 

 

새콤 매콤한 홍어무침에 면 사리를 넣어 아주 시원하게 비벼줍니다.

7월의 더위가 물러가도록....

 

 

막걸리는 안 마셔도

매콤 새콤 홍어무침에 면을 한 접시 먹어봅니다.

에너지 보충도 하고 염분보충도 하고...

 

이렇게 간식 먹고 in course 9홀 플레이하고

시원하게 샤워하고 마무리한 지난날 7월의 창공대 라운딩 추억을 돌아보았습니다.

오른 손목이 시원치 않은데 - 아직 치료 중인데- 화요일 오후 계룡대체력단련장 라운딩이

걱정이 됩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창공대체력단련장 충남 논산시 노성면 노성로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