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올드타운 - 옛 전성기 무역항의 흔적 돌아보고
호이안 3대 특식도 먹어보고
14인의 패키지여행객은 호이안 옛 거리 야경을 구경합니다.

전동카트 타고 돌아보는 호이안 올드 타운 밤풍경
원래는 호이안 씨클로를 1인씩 탑승하여 옛 거리를 돌아보는데
기다리는 손님들이 많다고 하여 전동카트 타고 돌아보면 시간이
절약된다고 가이드가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동의를 해야 한다고..
그렇다 하니
10명가량 탑승하는 전동카트 타고 그냥 달리며 올드타운 밤거리 구경합니다.

현지식 식당에서 저녁 먹고 나오니 호이안 올드타운 거리에
조명이 들어옵니다.
K - Food 상호에 광주 김밥이라는 간판이 보이네요.
14인의 패키지여행객들 - 대충 하는 가이드 뒤를 따라 씨크로를 타러 갑니다.

가는 길에 길거리 조각 공예가 솜씨도 잠시 만납니다.
조각도와 끌을 사용해 나무뿌리를 재료로 멋진 조각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입고 있는 옷도 베트남 전통복인 것 같군요.

호이안 거리와 다낭 거리도 마찬가지로
유럽 여행객들이 참 많습니다.
레스토랑에는 관광객들이 저녁식사를 위해 모여들겠지요.
알록달록한 네온간판이 관광객을 부릅니다.

강 건너 올드타운 거리에는 많은 관광객이 찾아왔는데
다리 건너온 이곳은 한산한 토요일 오후입니다.
붉은색과 황금색 조명이 많은 호이안 거리입니다.

환한 조명의 호이안 거리의 카페 식당 모습입니다.
손님들 식사하는 모습도 구경하고 갑니다.

호이안 야간거리는 오토바이, 자전거, 승용차와 전동카트 그리고
씨클로가 다니고 많은 사람이 걸으며 밤 풍경을 즐깁니다.

가이드 제안대로 우리는 전동카트를 타고 호이안 옛 거리 야간 풍경을 돌아봅니다.
오른쪽 뒤에 보이는 것이 우리가 타고 돌아다니는 전동카트입니다.
골프장 전동카트 형태로 약 10명이 탑승할 수 있는 대형입니다.

바리케이드가 설치된 건물은 베트남 국기가 걸려 있고
딱 보아도 관공서 느낌입니다.
이곳에서 조깅하는 외국인을 봅니다.. 나중에 또 만납니다.
현지인은 아니고 외국인 관광객 같아요.

거리에는 등이 많이 달려 있습니다. 이런 등 모습을 보면
중국인들의 영향이 많은 모습입니다.
옛날 호이안이 무역항으로 번창하던 시기에 근접해 있는 중국상인들이
대거 들어와 이곳에 자리 잡았던 영향이겠지요. 호이안에는 중국인 거리와 일본인 거리 등이
있었다 합니다.

조금 전에 만났던 러너가 아직도 뛰고 있습니다.
올드타운 거리보다 강변 길을 뛰는 것이 좋을 듯한데
열심히 달리는 모습이 다시 잡아 봅니다.

호이안도 다낭여행 - 패키지여행의 필수코스인데
주말 저녁인데 한국인 관광객이 그렇게 많지 않고
현지인과 유럽과 미주여행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를 태운 전동카트는 비교적 한산한 지역을 신나게 돌아다닙니다.
패키지여행의 단점은 이렇게 돌아보는 관광이라는 것.
정해진 시간에 여행코스를 돌아야 하니 그렇지요.

호이안의 명물은 건물 안에 이렇게 걸어 놓은
우산들이랍니다.
천장에 우산을 매달고, 밤에는 조명이 들어오고....

조명이 들어온 빨간 우산 등을 가까이 잡아봅니다.

전동카트 맨 뒷좌석은 뒤를 볼 수 있게 의자가 설치되어 있어
그곳에 자라 잡았기에 달리면서 뒤에서
폰으로 잡은 호이안 올드타운 모습입니다.
레스토랑과 숙소가 있는 깔끔한 건물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걸어가는 모습... 여자 복장도 시원하네요.

왼쪽은 강이고 오른쪽은 식당에 숙소에 술집이 있는 거리를 달리는 전동카트입니다.
우리 뒷 팀이 타고 오는 전동카트가 보입니다.

호이안 씨클로를 타면
자전거를 개조한 것 같은 삼륜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잘 알아듣지는 못해도 씨클로 운전자가 설명하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던 호이안 올드타운의 밤입니다.

호이안 올드타운은 투본강을 끼고 있습니다.
호이안이 말레이시아 말라카항과 같은 시기에 무역항으로
많은 유럽의 상선과 일본, 중국 상인이 몰려들어
전성기를 구가했던 시대가 있었답니다.
강가를 끼고 있는 식당과 술집들의 노란 조명이 투본강에 반영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거리에 등과 엘이디 등과 네온등이 화려한
호이안 올드타운 밤거리를 전동카트 타고 20여분 돌아보고
호이안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밤거리는 걸어가면서 이런저런 풍경도 돌아보고
근처의 야시장도 돌아보는 것이 여행의 재미인데 패키지여행객에게는
그런 여행의 기회는 없답니다.
호이안 올드타운 여행 평점
별 10개 만점에 7개
★ ★ ★ ★ ★ ★ ★ ☆ ☆ ☆



'베트남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블로거의 3박 5일 베트남 다낭 여행이야기 - 다낭에서 2일차 아침 뷔페 (23) | 2026.05.29 |
|---|---|
| 다낭 미케비치 해변의 4월 다낭 축제 이야기 -블로거가 전하는 다낭 패키지여행 첫날 마무리 이야기 (13) | 2026.05.25 |
| 블로거가 전하는 세세한 다낭 호이안 여행 이야기-- 호이안 현지식 저녁식사 (28) | 2026.05.21 |
| 베트남 다낭 패키지여행 -- 블로거가 아주 찐하게 전하는 베트남 여행기 호이안 옛 거리 (26) | 2026.05.19 |
| 경기도 다낭 패키지여행 첫날 오후 - 호이안 도자 마을 돌아보기 (16) | 2026.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