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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블로거가 전하는 세세한 다낭 호이안 여행 이야기-- 호이안 현지식 저녁식사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6.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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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서 호이안 이동 후

호이안 올드거리를 거닐며 역사적 유물이나

보물로 관리하는 옛 호이안 무역항 이야기를 

대충 설명 듣고 걸은 다음

저녁식사 하러 이동합니다.

     호이안 올드 타운 부근 식당에서 현지식 저녁식사   

 

 

    베트남 어로 불을 뜻하는 간판에 영문으로 인플레임 클럽  

식당에 대해 알아보니 호이안 올드타운 안호섬 강변 라인에 있답니다.

우리는 패키지 여행객..그냥 따라서 들어갑니다.

 

 

우와 대형 생맥주 통이 보입니다. 아니 시원한 차인가?

이곳은 밥먹는 레스토랑, 술 마시는 바 그리고 차 마시는 카페의 복합기능 식당입니다.

 

 

많은 손님들이 주말 저녁식사 중이고 비어 있는 테이블이 우리 패키지 여행객들 자리입니다.

천장에는 호이안 상징인 붉은 등과 아름다운 우산모양의 등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투본강 옆에 위치해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런 시간대가 아니어서 식사만 합니다.

이 음식은 호이안의 전통음식인 '까오라오' 비빔국수입니다. 튀김도 들어 있고...

 

 

이 음식은 프라이드 완탄 같은데

바삭한 튀김 위에 새콤달콤한 소슬를 얹은 먹거리랍니다.

인플레임 클럽은

매일 오전 10시에 문을 열어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하나

현지 사정에 의해 변동이 된다고 합니다.

 

 

화이트 로즈 라는 물만두 느낌의 딤섬이 있다고 하는데

이 음식은 우리의 배춧국 같은 느낌이네요.

이 음식이 화이트 로즈입니다.

 

 

화이트 로즈 그릇에서 숟가락으로 담은

베트남식 물만두 입니다..부드럽게 넘어가는 물만두입니다.

 

 

동남아나 중국 여행시 많이 먹는 

공심채 - 모닝글로리 도 나와있네요.

 

 

가운데 둥근 것은 베트남식 부침개인 반세오인데

주변의 것들을 올려서 먹는 것 같지요.

 

 

까오라우 - 비빔국수 면을 먹습니다.

신선한 채소도 있고 튀김도 들어 있고.. 그냥 막 비벼서 먹습니다.

현지식 식사에 대한 사전 정보고 없고 가이드도 대충 넘어가며

어떤 음식인지 설명도 없으니

이렇게 여행 끝나고 포스팅하면서 AI 등 여러 정보를 검색합니다.

 

 

캘리포니아 롤인줄 알았는데 무식이 탄로 났습니다.

 

 

베트남식 튀김만두인 '짜조'라고 하네요.

중부와 남부에서는 짜조, 북부지역에서는 넴란이라고 부르는 베트남 전통 요리랍니다.

 

같이 나온 느억맘 소스 - 우리나라 젓갈같은 소스를 찍어 먹었습니다.

짜조 속에는 다진 돼지고기, 새우와 버섯, 당면과 채소를 채워 돌돌 말아서 튀긴 음식이랍니다.

 

 

같이 간 짝꿍이 좋아하는 파파야 샐러드 입니다.

말레이시아 여행 때 많이 먹어서 고생했는데 이 날도 역시 잘 먹습니다.

베트남식 파파야 샐러드는 '고이 두두'라고 한답니다.

파파야의 아삭하고 꼬들꼬들한 식감이 매력적이라고 합니다.

 

 

어찌 되었던 

우리 4명을 포함한 14명의 패키지여행객들이

호이안 3대 특산 요리인 

화이트 로즈, 프라이드 완탄과 까오라우로 현지식 저녁식사를 마무리합니다.

 

바삭한 노란 튀김 위에 토마토와 채소 그리고 소스가 올려진

프라이드 완탄 사진을 올리며 

다낭 - 호이안 3박 5일 패키지여행 다낭 첫날 저녁식사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다음 이야기는

호이안 올드 타운 야간 풍경 - 전동카트 여행기가 올라옵니다.

 

호이안 올드타운 저녁식사 평가

별 10개 만점에서 별 7개 평점

평점 : ★ ★ ★ ★ ★ ★ ★ ☆ ☆

호이안 인플레이 클럽 : 지도 출처 - 구글어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