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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여행

계룡맛집 더하고 부대찌개 - 추억 소환 집에서 먹는 부대찌개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6.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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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깊어가는 4월 21일 화요일

익산 병원에 갔다 오니 짝꿍이 밥 할 시간이 없다 해서

동네 부대찌개 식당 - 더하고 부대찌개에서 포장 주문하여 집으로 갖고 와 

오늘 집에서 부대찌개를 먹었는데.........

컴 앞에 앉아 지난 시간 사진을 찾아보다 5년 전 2021년 4월 16일에

나 홀로 집에서 부대찌개를 먹은 사진이 있어 추억을 소환해 봅니다.

 

나 홀로 집에서 먹은 부대찌개

우리 동네 맛 좋은 부대찌개 식당에서 1인분 포장으로 갖고 온 

부대찌개

 

 

부대찌개 육수는 몸에 좋은 야채수랍니다.

두 팩을 주는데 한 팩은 부대찌개용, 다른 한 팩은 육수가 적은 양인데

라면사리용입니다.

 

 

부대찌개에 꼭 필요한 라면사리도

이렇게 챙겨서 포장해 줍니다.. 사리면은 농심 -- 선전 아님

 

 

 

부대찌개가 먹음직스럽게 담겼습니다.

알루미늄 접시에 담겨 있어 그냥 가스버너 위에 올려서 끓여 먹으면 됩니다.

아주 편리합니다. 옆에는 반찬이 있습니다.

부대찌개 식당에서 먹으면 공깃밥을 주는데 포장은 주지 않습니다.

 

 

포장 안에는 더하고 부대찌개 집에서 더 맛나게 끓여 먹는 법

레시피가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내 마음대로 끓여 먹어요.

 

 

뚜껑 열고 끓이기 전 부대찌개 모습을 담아봅니다.

햄 아래 대파가 많이 있습니다.

 

 

김치와 무피클.. 피클이 부대찌개와 그런대로 궁합이 맞는 반찬입니다.

 

 

 

가스버너 위에 부대찌개 올리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부대찌개 알루미늄 냄비에 부대찌개 육수를 넣어 주고...

 

 

부대찌개 끓을 때까지 더하고 부대찌개 신메뉴 

물불고기 선전물을 읽어보며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끓어 오른 부대찌개..

햄이 완전히 익을 때까지 기다리고....

 

 

 

완전히 끓은 부대찌개는 식탁으로 이사를 시켜

반찬 준비, 냉수 준비 그리고 숟가락 젓가락 챙겨서 먹을 준비합니다.

 

 

떡국떡도 있어서 더 좋아요.

잘 끓은 부대찌개 1인분입니다. 양이 푸짐해요...

 

 

젓가락으로 양껏 집어서 먹어요.

밥 없이 부대찌개 먹고 라면사리로 저녁식사입니다.

이날 왜 나 혼자 밥을 먹었는지 궁금했네요.

 

 

슬라이스 햄과 잘 익은 대파를 함께 먹어요.

술 한잔이 생각나는 분위기인데 주변에 술병이 없는 것을 보니

당시에 술은 생략했군요.

 

 

 

무피클.. 상큼 새콤한 맛인데

부대찌개 먹으며 느끼한 맛을 잡아줍니다.

 

 

부대찌개 다 먹고 이제 라면사리 입장.

몸에 좋은 야채수 사리용 육수를 부어주고 다시 끓입니다.

 

 

라면이 보글보글 끓는 육수에서 익어갑니다.

꼬들꼬들한 면을 좋아하니 잘 끓여야 합니다.

 

 

잘 익은 사리면은 호로록호로록 면치기로 먹어주고...

 

 

냄비 안에 남아 있던 부대찌개의 잔재인 떡국떡 한 개를 라면과 함께

먹어주면 떡라면인가요?

 

 

부대찌개 1인분 잘 먹었습니다.

배가 불렀던 시간이었습니다.

안 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은 없다는

계룡시 맛집 더하고 부대찌개는

계룡시의 독보적인 부대찌개 맛집입니다.

 

과거 소환! 2021년 4월 16일 집에서 혼자 먹은 부대찌개 저녁식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