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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

장가계 여행 - 천문산 케이블카타고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5.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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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호수 - 산속의 호수 

보봉호에서 뱃놀이하고 이동하여 

다음은 장가계 천문산 여행의 꼭 가야 하는

케이블카 타고 천문산 정상 부근으로 올라가는 것

 

천문산 케이블카 타고 

 

장가계 시내에서 출발해 약 1,500미터 높이의 

천문산 정상 부근까지 가는 아주 길고도 높은 케이블카

 

 

장가계 관광은 천문산을 중심으로

설치된 여러 탈 것과 잔도를 돌아보는 것이 장가계여행입니다.

천문산 안내도에

한글로 '천문산 국가삼림공원 관광안내도'라고 표기되어 있네요.

 

 

장가계 시내에서 출발하는 천문산 케이블카입니다.

우리는 A라인으로 시내에서 출발해 천문산 정상 부근의 목적지까지 이동합니다.

가이드가 구매한 입장권을 개인당 1장씩..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받아서

화면으로 얼굴인식 등록하고... 케이블카로 탑승합니다.

얼굴인식 한 후 천문산 여행 때 여러 시설 들어갈 때는 표만 확인합니다.

 

 

 

평상시에도 많이 대기해야 하는데

요즘 관광객이 별로 없어서 많이 대기 없이 탈 수 있었던 

케이블카입니다.

한 캡슐에 8인이 탑승합니다.

우리 패키지여행객 14명도 무사히 탑승하고....

 

 

 

출발한 케이블카는 시내를 통과합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본 시내 풍경.

주말이어서 그래도 오고 가는 차량과 

주차장에는 관광객이 보입니다. 우리가 출발한 곳이 바로 

저 멀리 보이는 주차장입니다.

 

 

 

아득히 멀리 보이는 천문산으로..

운무 속에 숨어 있는 천문산을 향해 케이블카가 

올라갑니다.

 

 

 

장가계 3박 5일 여행 간 장가계 상태를 보니

많은 상가들이 문을 닫았더라고요..

빈 건물, 빈 집이....

 

 

시내를 통과한 케이블카가 천문산으로 들어섰네요.

이 케이블카는 2005년에 완공되었는데 

당시에는 가장 긴 케이블카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어느 케이블카인지 모르겠네...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면서 보는 천문산 풍경입니다.

산세가 아주 험악하네요.

 

 

 

약 7,000미터가 넘는 천문산 케이블카 중간중간에 이런 시설물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갈아타는 것이 아니라

케이블카 관리를 위한 시설물이겠지요.

 

 

 

천문산에는 천문동이라는 동굴 같지 않은 동굴이 있는데

그곳까지 구불구불 산악도로가 있는데

이를 99 굽이 도로라고 한다네요.

우리가 여행 오기 전에 많은 비가 내려 산사태로 도로가 막혔는데

차량이 통과할 수 있도록 응급 보수를 해 놓은 모습입니다.

 

 

 

급경사 구간은 약 30도 정도인데

실제로 케이블카에서 느끼는 경사는 90도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아득히 먼 곳에서 내려오는 케이블카와

우리는 올라가는 케이블카입니다.

대둔산 케이블카와 덕유산 곤돌라를 타 보았으나

천문산 케이블카와는 비교가 안 되네요.

 

 

 

천문산 케이블카

 

 

같이 탑승한 패키지여행 동행들이 천문산 여행이 

몇 번은 된다고 하면서 지난 여행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으며 올라가는 천문산입니다.

 

 

 

우리가 올라가는 케이블카에서 다른 라인의 케이블카를 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케이블카는 천문동으로 오르고 내리는 케이블카입니다.

왼쪽 앞에 절벽아래 도로의 기둥과 도로가 보이네요.

이 산꼭대기에 도로를 건설한 중국인들 대단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며 천문산 일대를 감상합니다.

살짝 겁이 나기도 하네요... 시설의 안전성에 대한....

 

 

 

굽이 굽이 돌아가는 자동차길입니다.

산세를 고려해 이렇게 길을 내기 위해

측량하고 설계한 것도 대단하고

이렇게 길을 만든 것도 대단하고...

우리 같으면 자연훼손이라고 반대가 심했겠지요.

 

 

 

케이블카에서 내려보는 아찔한 풍경입니다.

 

 

천문산케이블카

 

 

이제 천문산 정상부근 목적지가 가까워집니다.

장가계 시내를 통과해 약 30분 정도 케이블카로 타고 올라왔습니다.

출발지점은 해발 300미터 지점이고 목적지는 1,500미터가 넘는다고 합니다.

기술의 발달인지 자연훼손인지... 우리는 편안하게 천문산에 올랐네요.

 

이제 다음 여정은 천문산 잔도를 걷는 코스인데 약 1만 보 이상 걸어야 합니다.

귀곡잔도, 구름다리와 천문동을 지나 하산한답니다.

그 이야기는 다음에...

 

 

장가계천문산 -지도출처 구글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