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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

장가계 여행 - 천문산 귀곡잔도와 유리잔도, 출렁다리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5.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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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여행은 가이드가 가는 곳으로 열심히 따라다니면 되네요.

약 7,500미터의 천문산 케이블카로

천문산 정상 부근 도착해

귀곡잔도 - 유리잔도 그리고 출렁다리를 걸었습니다.

 

     천문산 귀곡잔도 - 유리잔도와 출렁다리      

 

장가계 여행에 탈 것도 많지만 많이 걷기도 하니

나이 든 사람들은 조금 생각해야 할 여행지입니다.

 

천문산 정상부근의 절벽에 설치된 귀곡잔도를 걷기 위해

우리는 서쪽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이곳에 오르니 많은 중국인 관광객 그리고 한국인 관광객을 만납니다.

 

 

 

귀곡잔도 입구에서 내려 본 천문산의 모습입니다.

저 아래 산 굽이굽이 도로가 건설되어 있습니다.

 

 

 

왼쪽은 절벽

오른쪽은 수백 미터 낭떠러지입니다.

입구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면 덧신을 받아 

신어야 합니다.

공포증 있는 우리 일행 중 한 분은 절벽을 보고 양손으로 절벽을 

쓰다듬으며 옆걸음으로 걸어갔답니다.

여행지 중간 중간에 많은 쓰레기통이 설치되어 있어

가는 길에 쓰레기는 보기 어렵네요.

 

 

 

 

 

가면서 내려보는 경치입니다.

날씨가 흐리고 기온이 높아 산에는 운무가 가득합니다.

 

 

수백 미터 깍아지른 듯한 절벽에 이렇게 걸을 수 있는 

길을 만든 중국인들입니다.

 

 

잔도 중간 중간에는 이렇게 무엇인가를 기원하는 

중국인들의 빨간 리본이 매달려 있습니다.

 

 

 

빨간 리본은 아주 높은 곳이나 멋 곳에 매달아야 그 효과를

더 받을 수 있다고 하여 돈을 주고 사람을 고용하여

위험한 장소 - 나뭇가지 끝 -에 리본을 매달기도 한답니다.

 

 

절벽 위에 설치된 귀곡잔도를 걷다 보면

투명한 유리잔도도 나오고..

무서우면 이렇게 멀리 산 구경하며 걸으면 된답니다.

 

 

 

절벽을 따라 구불구불 설치된 귀곡잔도..

길이 너무 험악해 '귀신도 곡을 하며 걷는 길'이라 하여 귀곡잔도라고 한다네요.

 

 

 

걷다 보면 아주 깊은 계곡도 내려다봅니다.

 

 

 

우리가 걸어서 내려온 귀곡잔도의 모습입니다.

절벽에 다리 기둥도 세우고.. 공사가 아주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 덕에 관광객들은 편안하게 걸을 수 있네요.

 

 

천문산 귀곡잔도

 

 

귀곡잔도 중간중간에는 포토존도 있습니다.

저 멀리 절벽에 설치된 귀곡잔도가 보이네요.

여행에 DSLR은 휴대하지 않고 스마트 폰으로 찍었는데..

어쩌다 폰을 떨어 뜨리면 영원히 이별이기에 

정말 조심조심 - 그래서 사진이 다 엉망입니다.

중국인 관광객이 인증숏 촬영 모습을 담아 봅니다.

 

 

 

 

귀곡잔도를 걷고 이제 출렁다리를 건넙니다.

 

 

다리 교각 상부에는 천문산 삭(색, 소) 교 天門山 索橋라고 이름이 걸려 있습니다.

해석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무 판다리 아래는 계곡이겠지요?

아래 풍경은 못 담았네요.

 

 

 

출렁다리 건너오면 큰 비석과 작은 동자상의 조형물을 만나는데

이곳에서 소원을 비는 아니면 연인들 영원한 사랑을 기원하는 상징으로 

자물쇠를 걸어 놓았네요.. 동자들이 힘들겠어요.. 많은 사람들의 기원을 짊어지고 있으니....

 

 

 

귀곡잔도와 출렁다리를 걷고 이제 천문동으로 내려갑니다.

 

 

 

천문산 위에서 본 천문동입니다.

천문동은 산의 중앙에 아주 큰 동굴이랍니다.

하늘로 가는 동굴이라는 천문동으로 내려갑니다.

 

 

천문산

 

 

천문산 정상에 있는 건물은 그 용도는 알 수 없으나

절벽 위에 서 있는 모습을 담아봅니다.

여행기간 동안 비가 오지 않아 다행이었지만

많이 더웠던 장가계 여행입니다.

이제 천문동으로 가기 위해 조금 더 걷고 

광장으로 가기 위해 바위를 뚫어 만든 12개의 

길이 60미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간답니다.

 

다음 이야기는 천문동 이야기입니다.

 

장가계 천문산 -지도출처 구글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