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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

장가계 여행 -- 창사 호텔에서 첫날 그리고 아침 뷔페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5.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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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중국여행. 3박 5일 패키지여행 벌써 2일 차가 됩니다.

 

장가계로 가기 위해 창사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식사 일찍하고..

가이드 말로는 아침에 시내가 교통이 막히니 일찍 먹고 일찍 가자고..

창사에서 장가계까지 고속도로로 4시간 넘게 가야 한답니다.

 

     창사 비엔나 호텔의 하룻밤 그리고 아침 뷔페    

 

밤 12시가 다 되어 들어간 호텔 잠깐 돌아보고 

아침에 이동하니 캐리어는 그대로 놓아두고

 

 

장사는 관광도시가 아니어서 그냥 하룻밤 잠자고 가는 

그런 곳입니다.

 

 

밤에는 못 찍고 

아침에 출발 전에 찍어 본 장사비엔나 호텔..

호텔의 중국어 표기는 주점이랍니다.

 

 

 

우리 방은 24층인가 돼요.

카드키 받아 들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와 

입구의 카드박스에 카드 집어넣고....

 

 

 

샤워장과 화장실도 합격점수입니다.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고층 빌딩.. 화재 시 탈출 장비와 비상 손전등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어디에서든 절대 사용할 상황이 발생하면 안 될 장비들입니다.

 

 

 

일반 호텔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킹사이즈 침대 2개와 스탠드도 설치되어 있고..

룸에 있는 전화기는 사용할 일이 없지요.

가이드가 아침 6시 모닝콜을 카운터에 부탁했다고 합니다.

 

 

 

에어컨도 잘 되어 있고.

가장 약한 바람으로 켜 놓고 하룻밤 꿈나라로....

 

 

침대 위에는 창사 시 풍경인지 대형 사진이 이렇게 걸려 있습니다.

중국호텔의 특이한 점 한 가지는 각 룸에 재떨이가 아주 자랑스럽게 자리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객실에서는 담배 냄새가 심하게 날 수 있답니다.

우리 객실은 다행히 느낌은 없었습니다.

 

 

 

흡연의 결과..

아침에 일어나 캐리어 끌고 식당을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안입니다.

 

 

 

룸은 24층이고 식당은 5층이고..

아침 버스 출발시간은 7시.. 그래서 떠날 준비 다 하고 

캐리어 끌고 식당으로 갑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침에 만난 이 풍경에

아침밥 맛이 50%는 달아났네요.

이것이 중국 문화인데 하고 이해를 해야 합니다.

 

 

아침 7시에 문을 여는 아침뷔페인데

우리가 출발하는 시간을 맞추어 일찍 문을 열었습니다.

아침뷔페 가격이 38위안인데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네요.

아침 특별한 메뉴도 알려주고 있어요.

 

 

관광지 호텔뷔페처럼 아주 큰 홀은 아닙니다.

준비된 먹거리도 화려하지 않고요..

도시에 출장 와 머무는 투숙객들의 간단한 아침을 위한 공간이네요.

1차로 와서 아무도 없습니다.

 

 

식사 전에 대충 돌아보는 뷔페입니다.

요것은 볶음우동이네요.

 

 

중국인들 좋아하는 볶음밥도 있습니다.

기름기 많은 음식은 조심해야 합니다.

 

 

 

작은 고구마,, 속이 약간 황금색인데 그렇게 달지 않고 먹을 만해서

아침에 두 개를 먹은 고구마입니다.

 

 

 

쌀국수 코너도 있습니다.

아직 직원이 자리에 오지 않아 그냥 이렇게 찍었는데

쌀국수에 올려 먹는 토핑들입니다.

 

 

간단한 과일과 디저트로 먹는 오이가 차려져 있습니다.

시원한 오이도 한 개 먹었습니다.

 

 

 

커피와 주스 그리고 따뜻한 차가 준비되어 있는 

음료코너입니다.

기름기 많은 음식 먹는 중국인들은 차가운 음료 대신

따뜻한 차를 많이 마신답니다. 그래서 차 문화가 발달했지요.

 

 

 

아침식사 조금

버섯볶음에 볶음가락국수 조금에 찐 고구마와 오이를 아침으로 먹었습니다.

창사에서 장가계까지 5시간 버스이동하는데 중간에 휴게소가 있지만

큰일이 나지 않도록 아주 조금만 먹었습니다.

 

 

 

 

 

중국의 쌀국수입니다.

여러 가지 토핑에 고수도 있는데 쌀국수 좋아하는 동행이 맛을 보더니

이건 아니군요.. 하고 한 젓가락 먹고 그대로 반납했답니다.

 

 

 

식사 후 버스를 탑니다.

VIP 버스라고 하는데 25명 정원에 14명이 타고 갑니다.

자리가 여유롭고 버스 상태도 좋았습니다.

5시간이면 서울에서 부산을 가고 더 가야 하는 시간인데...

이렇게 

장가계 3박 5일 패키지여행 2일 차가 시작되었답니다.

이제 장가계로 가야지요..

 

비엔나 창사호텔 - 지도출처 구글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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