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대한민국 호국 미술대전

예술을 통한 국민과 육군의 만남이라는 명제를 갖고

매년 열리는 호국미술대전입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고 있고

9월에 서울의 전쟁기념관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전시회를 갖고 있습니다.

 

제13회 대한민국 호국 미술대전

 

육군은 미술을 통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국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제13회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 계룡시 군문화축제장 전시회

 

 

 

문인화 대상- 캘리그래피 작품입니다. 작품명 '매헌'

장병과 군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해 오던 진중작품창작활동을 

2011년부터 일반 국민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작품을 감상하며 호국미술대전 이야기를 전합니다.

 

 

 

진중작품활동을 격상시켜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으로 

실시하고 있지요.

이 작품은 문인화 최우상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그대 왜 거기에 섰나' 제목입니다.

 

 

동양화 국화와 소나무 그림입니다. 

 

 

 

붉은색 국화꽃을 그린 작품의 제목은 '설국'입니다.

 

 

 

장병들 작품입니다..우수작 복무신조는 문인화 우수상이며

캘리그래피 작품이네요.

 

올해로 13회째 맞이하는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은 해마다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답니다.

 

 

 

 

서예 장병 우수작품입니다.

매년 참여하는 작가의 작품 수와 수준면에서 미술계를 대표하는

중요한 공모전으로 발전하는 호국미술대전입니다.

 

 

 

애국

 

2023년에는 6개 분야 - 회화, 디자인, 사진, 조소, 서예, 문인화/캘리그래피에서

총 1,300여 점 작품이 접수되었답니다.

 

 

 

일반인 서예작품

 

작품심사는 2차에 걸쳐 공정하게 진행되어

220여 점의 입상작이 선정되었답니다.

 

 

 

소조 작품 최우수상 '희생'

 

호국과 안보라는 제한된 주제에도 창의성을 발휘한

수작이 많았다는 것이 심사위원들이 공통된 의견이었다네요.

 

 

 

작품명 '불사'입니다.

계룡군문화축제장의 호국미술대전 전시장입니다.

 

 

 

'위대한 희생' 대한민국을 지켜온 영웅을 표현하여 

힘과 용기를 태극문양을 변형하여 표현한 작품입니다.

 

 

 

소녀의 꿈 - 17 소녀 유관순이 일제 강점기의 조국의 참혹한

현실을 상징하는 모습에 무궁화꽃을 안고

독립을 염원하는 꿈을 꾸는 형상의 표현작품입니다.

 

 

 

 

회화 부분 최우수상 ' 사선에서' 작품입니다.

 

 

 

사진과 디자인 부분의 전시장이네요.

 

 

 

 

디자인 부분 작품입니다.

 

 

 

용감한 육군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네요.

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호국선열과 국방의 자랑스러움으로 국토방위 수호를 상기하고

치유되는 현상의 이상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회화와 디자인부분 전시공간입니다.

 

 

 

사진 최우수상  '비목'입니다.

 

사진 작품 '훈련은 실전'입니다.

 

 

 

한미동맹 70주년 - 미군과 함께 훈련하는 한국군 모습을 담은 작품입니다.

 

 

 

 

군사경찰의 수색장면을 잡은 작품.

 

 

 

국방의 이무를 수행하는 모습이네요.

우중 훈련에 젖은 양말을 짜내며 웃는 모습에 전우애를 봅니다.

 

 

 

군인 아빠와 걷는 아이의 모습을 담은 사진작품입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호국대전을 통해 국민과 소통의 장을 확대하고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행사로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