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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멋과 맛

논산문학의향기머무는 김홍신 문학관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1.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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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동락논산시 건양대학교 옆에 김홍신작가의 문학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수십년 전 베스트셀러인 '인간시장'의 저자 김홍신작가..

한 때는 정치인으로 살아가기도 했지요..

김홍신 작가의 문학관 이름은

  바람으로 지은 집입니다.

김홍신 작가 문학관을 돌아봅니다.

바람이 되어 바람으로 지은 집을 

바람처럼..........

 

모루 김홍신의 바람으로 지은 집

 

김홍신문학관은 건양대학교 옆에 있습니다. 

주차장도 넉넉하고 인적은 드물고...편하게 주차하고 

바람으로 지은집에 바람처럼 스며들어갈 까요.....

 

 

 

문학관이름이 바람으로 지은집인데 옆에는 작가의 집필관이 있네요.

방문하는 날 운이 좋으면 작가의 집필 모습을 만날수 있으려나!!!!!!!!!!

 

 

 

집필관도 현대식으로 --- 안에는 작은 연못과 정원도 갖추어진 멋진 곳입니다.

 

 

 

바람으로 지은 집 - 김홍신문학관은 지하1층 지상 3층 건물입니다.

1층에는 카페와 기념품 판매점이 있습니다.

카페의 모습입니다.....

 

 

 

카페에서 차 한 잔 즐기며 작가의 소설을 읽을 수 있네요.

읽으신 책은 제자리에...

다음 방문객을 위하여............

 

 

 

카페 입구에 김홍신작가의 초상화가 걸려 있네요...

 

 

 

 

카페 벽에는 바람으로 지은 집- 바람으로 지은 책...이라는 문구가

문학관을 알립니다.

 

 

 

종 한 개..

카페에서 주문한 차가 나오면 이 종을 울려 손님에게 알리는 것 같아요.

카페에 바리스타가 자리를 비워 차 한 잔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종의 용도를 몰라요...

 

 

 

바람으로 지은 집 - 1층 중앙에 김홍신작가의 호 - 모루가 있습니다.

커다란 모루는 대장간에서 벌겋게 달군 쇠를 올려 놓고 커다란 함마나 망치로 두들길 때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작가도 달구어진 쇠를 담금질하고 두드리고 또 담금질에 두드리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다듬고 하는 마음으로 작품세계를 이어가야 하는 것이겠지요. 

 

 

 

 

 

모니터에는 작가 김홍신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작가는 1947년 3월 19일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성장하였답니다.

 

 

 

작가의 달력-- 날마다 일정이 꽉 차였던 지난 시간의 작가 일상입니다.

 

 

 

 

작가의 방에는 작은 집필용 책상과 필기구...그리고 친필 원고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종이에 원고를 작성하지 않지요...

손글씨 원고가 정겹습니다.

 

 

 

작가의 최대 히트작인 '인간시장' 

스님에게 무술을 배운 대학생이 자신의 연인과 함께 사회의 여러 사건을 

해결해 가는 당시의 통쾌한 소설이었습니다.

 

 

 

1층 전시관으로 가는 길...카페와 연결된 통로 입니다.

문학관 내부 설계가 현대적이며 흥미롭게 되어 있습니다.

 

 

 

 

바람으로 지은 집

지하 - 열린 문화의 공간. 극장 전 - 인간시장 

1층 작가의 공간 - 바람사용 설명서

2층 작품의 공간, 다이얼로그 - 바람으로 지은 집. 바람으로 지은 책

3층 지역의 공간, 전망 전 - 논산: 발해

 

 

 

1층과 2층의 트인 공간에 조성된 큰 책꽂이..

여기에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책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에코백등 다른 기념품도 구매할 수 있는 1층 공간입니다.

 

 

 

김홍신 작가의 바람으로 쓴 책의 연표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년도별 작품 목록이 기록되어 있는데 아주 많은 작품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1층 카페와 바람사용 설명서 -작가의 공간을 돌아보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계단으로 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요..

 

 

 

김홍신작가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인간시장이 전시되어 있는 공간...

 

 

 

주간한국에 연재된 인간시장...

영화로도 나오고 만화로도 나오고 ...스물다섯 청년 장총찬의 이야기입니다.

 

 

 

2층에서 내려본 1층의 공간입니다.

 

 

 

3층에는 대발해 소설공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김홍신의 대발해는 서기 668년 고구려 멸망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 까지 258년 파란만장했던 한국의 장엄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그려낸 대하역사 장편소설입니다.

 

 

 

발해는 광활한 영토를 다스리는 동북아의 최강국이었지만 

자중지란과 거란의 침공으로 멸망하는데, 김홍신 작가는 치밀한 고증과 취재,

문학적 상상력을 발휘해 단행본 10권, 총 2,530쪽의 소설입니다.

대발해 관련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모루 김홍신작가의 작품의 탑.

 

 

 

소설가는 남의 잉크병의 잉크를 찍어쓰는 사람이 아니다

                                                       - 김홍신-

모루에 올려진 달궈진 쇠를 두드리고 두드려 마음에 드는 제품을 만들어 내는

장인 대장장이 같은 마음의 행동을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요?

논산시 내동에 있는 김홍신 문학관 이야기 입니다.

바람으로 지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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