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여행 좋은 숙소인 센터포인트수쿰빗10 호텔에서 즐긴 아침식사와
점심특선 음식을 돌아봅니다.
해외여행에서 잘 먹어야 합니다....
CentrePoint Sukhumvit 10 Hotel의 아침그리고 점심식사
전 날 도착할 때 아주 성대한 환영을 받고 주변을 관광하고 멀리 타이해산물 전문식당인 사보이(Savoey Seafood CO. Sukhmvit26 )에서 해산물 저녁을 맛나게 먹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 주변의 한인타운 등 방콕거리 산책후 즐기는 아침식사가 참 좋아요!
아침의 요리사가 준비해 주는 따뜻한 계란 요리....간단하게 한 조각 해야지요...
맛나게 즐길 수 있는 수쿰빗10호텔의 아침뷔페..
1바트면 약 35원 정도합니다. 성인 350바트면 350 X 35 = 약 만 천원정도 되나요.....
여기에서 26% 할인을 해준다는 이야기 인것 같아요......
나의 아침식사.....산책후 간단히 즐기는 아침식사 입니다.
똠냠꿍을 조금 많이 퍼 왔군요.....새우만 먹었어요...
똠냠꿍은 우리의 식탁의 김치정도 되는 태국의 보편적인 스프인것 같아요.
다양한 먹을거리들의 행진
보물획득.....와 배추김치도 아닌 적당히 잘 익은 깍뚜기가 있어요.
약간 새콤한 맛인데 무 맛도 우리의 무 맛......정말 맛이 좋았어요.
나중에 알아보니 근처의 한인타운에서 사 온 깍뚜기라고 합니다......그 맛 아직도 기억이 삼삼합니다.
간단한 아침식사.....여행을 위한 에너지도 중요하지만 탈을 예방하는 조치로 간단하게........
고추 등 태국의 허브이야기도 .......
노오란 감귤,,,,,,,한 번 먹어봐야지요.......
면요리와 스프 등에 넣어 먹는 다양한 재료가 준비된 테이블 세팅...
고슬고슬한 볶음밥도 깔끔하게 좋아요....따뜻한 보온이 되어있어서 좋았지요.
블로콜리와 당근을 응근히 익혀서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야채 스프인가?
계란요리인 오믈릿을 요리해 주는 곳의 여러 재료들.
자신이 먹고 싶은 재료를 이야기하면 즉석에서 해결해 줍니다. 부드러운 계란요리 아침의 기본이지요.
이것 저것 담아 온 아침 한 접시....먹을것은 많은데 간단하게 해결합니다.
CentrePoint Sukhumvit10 Hotel에서 점심은 우리들만을 위한 특별식이 준비되었답니다.
즐거운 점심은 어떤 메뉴의 맛난 먹을거리들인지 궁금합니다.
우리들만의 점심을 위해서 식당에 모였어요. 모두의 모습에 여행의 즐거움이 보이네요.
이제 점심을 먹어요.....먼저 라이스페이퍼에 야채가 돌돌말아서 나왔어요.
개인적으로 이런 음식을 좋아합니다. 건강한 먹을거리라고....
호텔 직원들도 우리를 카메라에 담기에 바쁘네요.
멀리 한국에서 왔다고 친절하게 대해주고 음식에 대한 설명도 열심히 해 주었어요.
우리를 위해 점심식사를 준비하는 수고를 하였답니다.
튀김음식인 롤! 내용물은 우리에게 익숙한 당면과 당근 등.......당면이 아니고 쌀국수 인지도 몰라요.
바삭하니 우리의 군만두와 비슷한 맛이 있었지요.
좋아하는 라이스페이퍼 야채쌈.....라이스페이퍼도 부드러워요.
다양한 종류의 라이스페이퍼가 있는 태국입니다.
개인별로 나온 에피타이저같은 라이스페이퍼 롤 튀김입니다.
와사비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면 정말 맛난 음시이에요.
내가 먹은 점심의 한 가지 모습 .......
맛난 점심식사에 대한 기대로 모두가 즐거운 표정입니다.
점심은 테이블당 여러종류의 음식이 접시에 담겨 나와 개인 접시에 덜어먹는 형식으로 .......
오징어와 닭튀김요리에 태국의 여러 소스를 얹어 나온 음식입니다.
이름을 열심히 알아봐도 의사소통의 문제가 있어서......
나의 점심식사
나온 음식을 조금씩 덜어서.....많이 먹지는 않았어요.....적당히 먹었다는 이야기....
완자가 들어간 개인 스프.....간장맛이 있었나? 먹기에 거부감은 없었어요.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즐겨먹는 모닝글로리와 버섯 그리고 닭고기입니다.
모닝글로리 볶음도 맛이 좋았어요. 특유의 향도 있고........
파인애플 볶음밥. 방콕여행 시 한 번은 꼭 먹어야 한다는 밥 아닌가요?
달달한 볶음밥이 입맛을 저격합니다.
여러종류의 음식을 접시에 담아 놓고 한 방 찍어야지요.
과하지 않게 맛나게 즐긴 점심입니다.
디저트는 고소한 견과류에 부드러운 코코넛아이스크림이 나왔어요. 맛은 먹어 본 사람만 알지요.
한시간 넘게 호텔직원들의 정성어린 서비스와 또 맛나게 준비한 태국의 음식으로 배를 든든히 채운 점심식사였습니다. 이제 다음 여행지를 향해 출발 합니다.
상기 포스팅은 태국전문여행사 더존호스피탈리티, 센터포인트호텔그룹, 그랜드센터포인트파타야호텔에서 초청하여 진행한 태국 방콕 팸투어에 참가 한 후 후기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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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현지 전문여행사 더존호스피탈리티 The John Hospitality
2008년 태국 관광산업 최우수 한-태국 친선상 수상
더존호스피탈리티 한국사무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 2길 7 웅지빌딩 633호
전화예약 02-522-5524
더존호스피탈리티 태국 방콕사무소
9/1201 Supalai Suvarnbhumi,Lardkabang-OnunchRoad,
Lardkabang,Bangkok,10520,Thailand
+66 2727 7670 | +66 81 914 7273 | FAX +66 2727 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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