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여행- 센터포인트 실롬호텔의 아침

방콕여행의 4일 째 아침입니다. 편안한 숙소인 센터포인트 실롬호텔에서 어제의 하루를 풀고 이제 또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준비를 하지요....

이른 아침에 일어나 간단한 샤워를 하고 배를 채우러 식당으로 갑니다.

Centre Point Silom Hotel 아침뷔페

룸메이트와 함께하는 즐거운 아침식사---그러나 식사는 간단하게 

아침을 먹으면서 식당안 구경을 같이 해 볼까요.........

Centre Point Silom Hotel의 식당에는 아침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맛난 식사를 하고 있어요.

우리도 이 속에 섞여 봅니다.

오늘의 아침식사는 계란요리와 베이컨 그리고 채소를 먹기로 하고 .........

다양산 소스와 먹을거리가 깔끔하게 준비된 Centre Point Silom Hotel의 아침뷔페 식단입니다.

즉석 계란요리가 인기가 좋아요. 요리사가 바쁘게 주문을 소화합니다.

나는 오물릿 - 에브리싱으로 주문합니다. 따뜻한 그리고 부드러운 요리가 아침 위에 좋아요.

간단한 아침 한 상입니다. 조금씩 담아 와도 한상 가득합니다........

욕심을 안 부렸는데도.........

 

빵코너에 달콤한 디저트 쵸코케익도 준비되어 있어요.....

앗! 이것은 .......미소된장국 입니다. 된장맛을 나고 약간 따뜻하고 역시 위에 부담이 없을 것 같아 한 컵을 담아온 아침국 입니다.

한 컵 담아 온 된장국에 건더기를 봅니다. 파가 있어요....김치는 아마 내가 넣은 것 같아요...

된장국에 살짝 들어간 김치와 아주 좋은 콜라보레이션......아침이 시원합니다......

빵코너에도 아주 신선한 여러종류의 빵들이 준비되어 있군요.....

나의 아침 접시.....채소와 슬라이스 햄 조각 그리고 오믈릿과 베이컨에 딤섬 같은 만두 한개.........

한 컵의 음료수 ......식사 후 마실 겁니다.....뭐냐하면 바로 사과쥬스랍니다.

잘 준비된 아침뷔페 음식들과 나의 아침상모습.....

타이음식의 향이 나는 딤섬 한 개와 미소된장국 한 숟가락을 짭~~~짭......먹을 만 합니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계란요리 만드는 곳.....우리나라 토스트 가게에서 네모난 계란 프라이 만드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깔끔하게 부담없이 즐긴 Centre Point Silom Hotel 의 아침식사....

하루 여행의 시작은 좋은 아침식사부터.....오늘의 여정도 까딱없어요....아침 든든히 챙겨 먹었으니

이제 여행을 떠나야지요

오늘 여정은 태국의 6차산업 요람인 심판리버사이드 농장으로 갑니다. 

상기 포스팅은 더존호스피탈리티,센터포인트호텔그룹,만다린방콕호텔,그랜드센터포인드파타야호텔에서 초청하여 진행한 태국 팸투어에 참가 한 후 후기로 작성한 글입니다”

방콕 시내 관광 맛집 진행

 태국전문여행사 더존호스피탈리티 The John Hospitality

2008년 태국 관광산업 최우수 한-태국 친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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