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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멋과 맛

<세종> 대통령기록 전시관 -- 대통령의 열정을 만나다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7.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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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록 전시관 3층에서

우리 대통령의 열정을 찾아 봅니다.


세종 대통령기록 전시관


청와대에 대해 ....

청와대 자리는 고려 숙종9년부터 궁터가 있었으며

일제 강점기 시절에는 총독관저가있었고

이승만 대통령 이 근무하면서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었습니다.

1960년까지 경무대로 불리었고 윤보선 대통령 취임 후

청와대라 이름지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본관 - 영빈관 - 상춘재 - 대통령관저 -  비서실 - 춘추관 - 녹지원 등이 시설이 있습니다.

대통령의 공간, 청와대


대통령의 하루는 어떻게???

관저에서 출근 후 청와대 2층 집무실로 출근하여 오전에 결재를 합니다.

춘추관에서는 때에 따라 기자회견을 합니다.

대통령의 하루일과

접견실에서 외빈을 접견하며

영빈관에서는 외국귀빈들과 계획된 만찬을 공식행사로 갖습니다.

하루 공식일정을 끝내면 관저로 퇴근합니다.

청와대 접견실


청와대의 외빈 접견 공간 입니다.

대통령 집무실

대통령의 주요한 업무 공간 입니다

춘추관

대통령의 기자회견 장소와 출입기자들의 사무실로 사용되는 공간 입니다.

구청와대 건물은 1993년 11월에 철거 되었습니다.

대통령기록전시관 3층에서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집무실인 '청와대'역사와 주요 건물의 소개와

대통령의 일상업무를 통해 대통령의 열정을 찾아보는 공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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