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여행 --- 계절마다 색다른 테마가 있는 한택 식물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한택로 2에 위치한

식물원 입니다.

계절따라 펼쳐지는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 속에서

꽃의 감동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움니다.

용인 한택 식물원

자연과 하나됨 속에 삶의 여유가 있습니다.

한택식물원에서는 일년 내내 꽃을 만날 수 있어요.

대표식물 55가지가 있기도 하지요

한택식물원 조감도

식물원 관람시간은 평균 2시간이 소요 됩니다.

관람순서는 조감도의 번호 순으로 관람하면 좋아요

수생식물원

총 면적 2,200여평 규모에 연 65종 수련 45종 수생 아리리스 45종

그외 수생식물 100여종이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 줍니다. 

5월들어 활짝 웃고 있는 부채 붓꽃 모습

4,5월에 봄꽃 페스티벌, 10월에 들국화 단풍 페스티벌 등

꽃 축제가 열립니다.

한택 식물원은 우리 모두가 보호하고 가꾸어야 할 귀중한 자원이며

앞으로 자라 날 어린이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생명문화 유산 입니다.

 

원예조경학교, 가족 생태체험 여행, 어린이 자연생태학교 등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1979년 설립이래 다양한 식물종 확보, 보호 및 대량번식 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현재 20만평 규모에 36개의 테마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란과 작약 밭에 있는 작약  

자생식물 2,400여종과 외래식물 7,300여종과

1,000여만 본의 식물을 보유한 국내 최대의 종합 식물원 입니다.

4월에 피는 오리엔탈 포피

식물원은 공원이나 유원지가 아닙니다.

식물없이 동물이 살아갈 수 없듯이 식물은 생태계의 기본입니다.

4월부터 5월까지 피는 금낭화

모란 작약원

1995년 북경식물원에서 기증 받은 모란 350여종, 작약 85품종,

유럽에서 개량된 45품종의 꽃이 화려한 모습으로 피었습니다.

출구에 있는 가든센터

커피 등 차를 마시고 꽃과 화분등 기념품을 구매할 수있습니다.

소중한 식물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기후변화와 환경파괴,

무분별한 채취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명문화재를 지키고 가꾸어 후손들에게 물려 주어야 합니다.

상기 팸투어는 투어용인 문화 관광 농촌관광 특산물 먹거리를 홍보 하기 위하여

 경기도 용인시청에서 초청 진행하는 팸투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