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 - 국립중앙 박물과 돌아보기...선사시대 전시관

국립중앙박물관 주 전시실에는 1층 부터 3층까지

우리의 소중한 역사 자료가 보존 전시되고 있답니다.

오늘은 1층에 있는 전시실중

우리나라 선사시대의 전시실을 돌아 봅니다.

우리나라 선사시대

선사 고대관은 고조선, 구석기와 신석기 시대

청동기시대에 대한 자료가 전시되고 있답니다.

바위에 새겨진 선사시대 인들이 바위에 새긴 음각화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학생과 선생님들..

우리의 역사에 대한 교육열의가 대단합니다.

시대별 특징적인 소장품이 전시 설명되어 있습니다.

석기시대의 연장들. 날카로운 돌을 연장으로 사용해

생활에 필요한 작업을 하였답니다.

선사시대 문화의 이동경로 및 현황

갖가지 토기가 있어요.

토기의 등장은 1만년 전 즈음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유골도 ....남자의 뼈

시간이 흐름에 따라 돌로 만든 연장이 무기도 되고.....

청동기 시대로 넘어오면서 철을 다루고 무기를 만듭니다.

철재 유물들

구석기 시대부터 남북국시대에 이르는 선사와 고대의 전시실에서 우리의 소중한

유물을 만나 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