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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롯데백화점 갤러리에 있었던
우리 식탁을 맛나게 장식하는 생활식기 전시회를 올립니다.
맛있는 음식 - 아름다운 그릇을 만나야 한다.
음식을 담으면 아주 맛깔스러움을 ...........그런 맛을 주는 우리의 생활도자기 입니다.
이렇게 하면 좋은 소품의 화분이 되네요
단순한 컵 같아도 하나의 예술품 입니다. 색동잔의 하나
이 색이 우리 백의 민족의 순수한 색 입니다
거므수름하지만 우리의 전통이 담긴 컵입니다
여기에 무엇을 담아 드시겠어요? 당연히 엄마의 사랑과 정 입니다
우리의 생활도자기도 무한한 변신을 합니다
이 자기의 뚜껑을 열면 향긋한 미역국이 나올것 같아요
색동잔의 조화
따뜻한 그리고 은은한 향기의 녹차 한잔이 그리운 시간입니다
무엇을 담든 속박하니 어울릴 자기
참 고풍스럽고 우아합니다
기름등잔,
지금은 알기 어려운 생소한 우리의 생활 필수품입니다.
요것은 소품으로 사용하면 딱 입니다.
생활도자기 이지만 작가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예술품 입니다.
이 포스팅에 올린 사진의 모든 것은 개인 작가의 저작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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