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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즐거움
미국에서 생활할 때 2004년도 2월에 다녀온 그랜드 캐넌..
텍사스 주 서쪽 끝에 있는 엘파소에서 뉴멕시코주를 지나 버스로 다녀온 멀고 먼 여행길
그러나 좋은 추억이 하나 가득이었던 여행길..그랜드 캐넌
그랜드 캐넌 입구의 한 공원에서 국립공원 관리직원의 설명을 듣는다.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아메리카 인디언의 절벽의 집.
적들의 침입에 대비해 이렇게 집을 지었다는 말씀
진흙으로 지은 인디언의 집..
인디언의 집이 올려다 보이는 이 곳에 옛 인디언들의 생활등 그들에 관한 자료를 잘 보관한 전시관이 있었다.
그냥 어 하며 감탄만 하고 왔던 그랜드 캐넌의 해질 때 풍경
저 멀리 그랜드캐넌 트레킹 길이 보인다.
2월이라 응달에는 아직도 눈이 녹지 않고 있다.
시간이 만든 자연의 멋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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