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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 저물 즈음에 가을 농사를 위해 가지와 고추 나무를 정리하고 김장 무 씨를 뿌렸네...
여름에 심은 콩나무에 콩이 주렁 주렁 열리며 가을을 재촉하네
콩나무가 싱싱하다.....옆에 몇 안되는 생강도 보이고........
봄에 심은 상추 뽑아 버리고 여름에 심은 상추가 정성이 시원치 않아 비실비실
오늘로 가지도 마지막 수확을 하고...이미 시들시들한 나무도 있다.
싱싱한 콩밭....쥐눈이 콩을 심었다,,,,,
여름내 따 먹은 고추나무도 오늘로 정리 완료......
가지와 고추나무 정리하고 그 곳에 김장 무를 파종하였다.........10월 말 이사를 하는데 어느 정도 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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