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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내 말좀 들어보소.

세 고개 121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4.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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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세상 살면서 악담하며 잘 나가는 사람 없고, 덕담하면서 배척받는 이 본적 없네.

진정 맛난 언어를 쓰고 싶으면 당연히 글을 많이 읽어야 한다.

모든 것이 그러하듯이 좋은 글은 맛 갈 난 언어로 또박또박 적어야 하는데

역시 하루아침에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단지 우리의 희망은 누구나 노력하면 공감하는 맛 난 글을 적을 수 있다는 것이다.

 

보기 쉽지 않은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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