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 아들모습 둘

관광보다는 그냥 둘러보기만 한 아쉬움이.....

랩탑 수리 때 많은 양의 사진이 날아가고...

외장하드 먹통되고,,,,,,데스크 탑 하드 날아가고.....

그 속에서 많은 추억들이 함께 날아가고....

 

머리 만 로마 병정

 

아이스크림이나 먹자

 

싱가포르 동생들과

 

콧 구멍이 벌름 벌름....여기가 어딘지나 알까?

 

 

하드락 카페를 찾아서....

같이 동행한 싱가포르 친구가 이 런 곳을 좋아해서 대 낮에 찾아간 곳.....

그 친구는 티셔츠 등 기념품을 많이 구매 했다.

라스베가스 하드락 카페 로고가 새겨진 옷은 이 곳에서만 구매 할 수 있다고......

 

그룹 Kiss 마네킨 앞에서.......

 

락카페 여 종업원과 함께 기념사진.......

지금은 30대 중반의 애 엄마가 되었을 라나?  나도 몰라!!!!!!

 

라스베가스 거리에서......

 

여행일 토요일이 싱가포르 친구의 와이프 생일이라고.......

저녁을 같이 먹었는데 자기들 기분내는데 끌려가 저녁 한끼 먹고

15만원인가를 낸 기억이......지가 먹은 것 지가 내는 것이니........

식당에서 피아노 연주하는 연주자와 함께 사진 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