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 아들모습

 

엘파소에서 자동차로 다녀온 짧은 2박 3일이 라스베가스 여행의 아쉬움.....

노트북과 휴대용 대용량 저장매체 하드가 모두 날아가 많은 사진이 증발하는 사고도 아쉬움...

 

지금은 대학 2학년이 된 아들의 초등학교 4학년때의 모습

이름 기억이 안나는 카지노 호텔 2층의 뷔페식당 입구에서.....뷔페가 장난이 아닙니다.

당시 가격은 개인당 2만원 미만으로 기억되는데......

 

어린이를 유혹(?)하기 위한 간단하 마술쇼를 보여주는 매장

 

싱가포르 어린 동생을 포옹하고......

 

운동화 끈 풀어졌어요 ~~~~~~~~엄 마!!!!!!!

 

라스베가스 곳 곳이 관광지이고 볼거리이고 참 잘 해놓았다고 생각이 든다.

옛 로마 군인 복장의 근무자와 함께

 

스핑크스 앞에서

 

 

 

카지노 기계 앞에서.......폼만 잡아보고.........

모든 호텔의 1층은 엄청나게 넓고 큰 카지노 .........영화에 나오는 것 보다 훨씬 다양한 돈내고 돈먹기 하는 곳.....

 

이집트 기념품 판매점에서 혼자서 체스를 해 보는 아들.....

너무나 많은 사진이 없어져 좋은 추억을 돌이켜 보기에 아쉬움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