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운동

 

 

운동이 끝날 즈음에 폼 한 번 잡고

 

 

티잉 그라운드에서 열심히 하는 우리 아들

 

걷기 운동...

골프장에서 걷기운동도 자유롭게......

 

아들과 엄마

 

내일을 위해 필드에 스프링쿨러가 물을 뿜고

 

 

 

 

로키산맥의 남쪽 끝부분으로 지는 석양빛도 곱게 물들고.....

 

 

한 방 댕기고 

 

우리나라 골프장에 아직 반바지 착용 금지에 상의도 이런 셔츠 착용 금지..

미국은 아무렇게나 문제 없음.. 맨발로 운동하는 사람도 있고...

 

크럽하우스 주차장에서 남의 차 앞에서 폼잡기..

별로 좋은 빵빵은 아님..

 

그냥 색이 예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