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월출산에서

 

동호회 산행 시작하고 여기 저기 다니면서

남도 영암의 월출산 등반때........

산은 높지 않았으나 오르고 내리고 정신이 없어...

달 뜨는 산이라는  月出山은 국립공원으로 넓지 않은 면적에 오랜 세월동안 만들어지 산악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고 있다.

꽃무릇이 유명한 도갑사와  무위사등 유명 사찰을 품고  있으며

천황봉 등정시 급경사로 이루어져 체력적 부담과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지만

사방이 탁 트여 바위경관과 강진 평야이 아름다운 조망을 담을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그리고 아름다운 구름다리는 그 즐거움을 배가 시킨다,

 

월출산에 다가가며 잡은 산얼굴

 

산행에 앞서 인증사진 한 장

 

월출산 국립공원 표지석 앞에서  

 

 

 

 

 

 

구름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