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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의 창가 나무위에 둥지를 틀고
그 곳에 알을 품어 새 생명이 탄생하고...
어미 불안해 할 까봐 어미가 새끼를 품고 있따 잠시
자리를 비운 틈에 몇 장 찍었습니다.
새 이름은 몰라도...
자리를 지키던 어미가 잠시 화장실을 갔나?
4개의 알이 모두 부화 해 털도 없이 맨살의
새끼들이 눈도 못뜨고 서로 엉켜 있는 모습..
어미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는 나무 속의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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