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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엄청 춥고 흐려서 서해로 저물어 가는 임진년의 해넘이
나들이는 접기로 하고 최근 몇년간 잡아 본 서해 및 여기저기의 석양을
보면서 떠나는 임진년에게 안녕을 전한다.
04년 가을에 잡은 대천해수욕장의 일몰
격포에서의 노을
부안 곰소항의 석양
군산항 수산물 시장 뒷편의 노을
달리는 열차안에서 잡은 서울 노량진 역 부근의 노을
달리는 열차의 한강 철교위에서 잡은 육삼빌딩과 노을
한산 모시 전시관 입구에서 잡은 솟대와 석양
익산 시내에서 잡은 석양
익산 - 논산 간 23번 국도를 달리며 잡은 석양
강경역 고가도로에서 신호에 걸려 정차 시 잡은 강경의
성당과 석양
논산 부근의 시골 관공서의 깃발과 석양
아마도 광주 무등산 등산 후 복귀할 때 잡은 광주의 석양
근무지에서 잡은 미륵산 끝 자락과 석양
육군부사관학교의 석양
익산의 전북대학교 분교 앞 도로와 석양
천호산에서 바라 본 석양
올 해도 해넘이 나들이는 사정상 취소하고
지난 시간 여기저기 다니며 잡은 사진 중에 대충 추려서 추억을 ...
진도의 동석산 등산 후 진도명소 중의 하나인 해넘이 장소 사진을 찾아 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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