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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랜드 관광을 끝내고 다음 날은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자리를 옮기고..
자유이용권을 구매하면 모든 체험 및 놀이시설 세트장관람이 가능하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입구에 들어서기 전에 기념탑 앞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구에서 한 장의 추억을
헐리우드 입간판 앞에서
사진 촬영용으로 이렇게 만들어 놨다.
여기가 기념사진 촬영 장소다.
많은 공연을 하는데 이 곳은 터미네이터를 공연하는 건물 입구다.
스파이더 맨, 부르스 부러더스, 터미네이터, 워터 월드 등 많은 공연을
하는데 정말 볼만하다.
영화 촬영 세트장가는 길에,
투어 버스를 타면 운전자가 해설을 하면서 영화 세트장이 있는 장소로 안내를 하며
관광을 한다.
사진 오른쪽 뒷 편에 세트장 투어용 버스의 모습이 보인다
약간의 스릴이 넘치는 아마존강 탐험 대형 튜브를 타고
한 바퀴돌면 나중에 거의 폭포와 같은 하강을 한다.
상당히 놀랐다. 그렇게 놀이기구를 타고 기념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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