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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내 말좀 들어보소.

글쓴이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2.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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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고 사진 찍고 편집한 이

 

송종연 宋鍾連

 

 평범하게 54년을 살아온 대한민국의 남자. 특별할 것 없는 34년을 푸른 제복으로 살아온 보통 군인으로 글쟁이도 아니고 예술가다운 멋도 없고, 뭐 하나 집중하는 것도 없다. 우리 들이 가장 평범하게 사는 것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고 생각하는 한 여자의 남자, 한 아이의 아버지다.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성신여대 뒤 편, 산동네 출신이며 청량공고를 졸업 후 육군하사 임관 후 현재 육군 원사로 근무 중이며, 32년간 군 생활 간 짬짬이 적어놓은 수필이 백 여편 있으나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글을 쓰고 있지만 자신의 현실을 잘 아는 송종연은 현재 육군부사관학교 교육대장으로 근무하며 주말 산행을 즐기며 오래된 디카와 DSLR로 자기도취에 사진을 찍기도 하는 이웃집 아저씨다.

 

 

 

 

표제어 및 표지그림: 송종연 (08년 군산 나포들녁의 겨울 / 캐논 P 80 / 0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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