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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무게의 베낭을 등에 메고
가파른 산 길을 한 걸음 두 걸음 오르며
인생을 생각 합니다.
따뜻한 봄 날,
여산 천호산과 천주교 성지인 천호성지 탐방 전 단체사진
충북영동의 천태산 등산시...
로프타고 오르고 ... 좀 힘든 산 이었나?
천태산 정상의 고스락..
가운데서 뭘 먹고있는 아이는
지금 부산쪽에서 지휘관 임무수행 중인
삐삐 고스락 아들입니다.
백두대간 줄기인 덕유산의 남덕유 산 등산시
비가 오고 바람은 조금 불었어도
좋은 추억의 남덕유산 정상에서...
보라 빛에 가까운 진 분홍 빛 철쭉이 만발한
지리산의 팔랑치에서
팔랑치 등산 시 1박한 민박집에서
콩 밭메는 아낙네는 노래 속으로 숨고
청양 칠갑산 장곡사에서
장곡사에서 오르는 길에 등산객이 없었는데
이 곳 정상에 오니 많은 산행객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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