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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여행2

부안여행 - 1박 2일 격포여행 그랑메종 펜션 여행 계획은 지난 3월 말에 잡고 며느리가 폰을 이용해 숙소를 바로 예약 입금하여 어버이날과 석가탄신일이 겹친 토요일과 일요일에 숙소 걱정없이 편하게 다녀온 격포 여행입니다. 편안한 숙소 - 격포 그랑메종 펜션 펜션은 3층이고 바비큐 장이 있으며 바로 바다가 조망되는 멋진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간단히 펜션을 소개해봅니다. 3월 말 아내의 생일날 식사를 하기 위해 내려온 사돈 부부가 함께 여행 이야기를 꺼내 아들과 며느리 모두 합해서 6명이 여행을 하기로 하고, 어차피 어버이날에 양가 부모님을 뵈어야 하니 여행지에서 만나기로 하여 바로 펜션을 예약했답니다. 아들과 며느리가 한 번 다녀온 펜션을 찾아서... 펜션 이름은 그랑메종이랍니다. 3월 말에 5월이 되어서 코XX시국이 이렇게 풀릴 줄은 모.. 2022. 5. 11.
격포 여행 - 여행시작은 칼국수 점심부터 바다마을 식당 5월 7일 주말에 집에서 아들 부부와 함께 10시에 출발해 부안의 격포로 향합니다. 3월 말에 펜션 예약하고 아들부부, 우리 부부는 계룡에서 사돈 부부는 천안에서 출발해 격포에 있는 칼국수 식당에서 합쳐 1박 2일 부안의 격포 여행을 하였습니다. 어버이날인데 양가 부모님들과 아들과 며느리가 함께 여행을 할 계획을 세우고... 7일 날 아침에 카네이션 대신 아내가 좋아하는 꽃으로 대신 받았고.. 여행 경비는 3 가족이 나누는 것으로... 며느리는 어버이날 선물로 여행 일체를 책임진다고 했는데 말렸답니다.... 격포 칼국수 맛집 -- 바다마을 펜션은 3월 말에 예약을 했기에 문제는 없었고, 아들 부부가 지난해 12월에 부안 여행 시 묵었던 펜션으로 친절함과 깔끔함이 있었던 추억의 펜션이랍니다. 아침 8시 3.. 2022.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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