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인의 동행은 4개 팀이었는데
귀국 항공편 시간이 각각이어서 먼저 출발한 팀도 있고
우리는 귀국 편 항공기 시간이 밤 12시가 넘어 출발하기에
저녁식사 후 다시 개인부담 마사지를 받고 공항에 도착해
인천공항으로 출발합니다.
블로거가 전하는 다낭의 여행기 마무리 - 다낭국제공항 출국과 인천국제공항 귀국
다낭국제공항은 입국때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출국하는 사람들 많고 한국인들도 많고... 다낭 국제공항 출국장 모습입니다.
다낭국제공항 출국

다낭국제공항과 우리 인천국제공항과 비교는 다소 무리입니다.
그래도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들어오고 나가는 공항이기에 시설은 깨끗합니다.
사진처럼 밤 10시가 넘었는데도 출국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4월 30일이 베트남 재통일 기념일이라는 커다란 글귀가
베트남 국기형태의 대형 액자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국인 가이드는 출발할 때 빠지고 베트남 현지인가이드가 안내해서
공항에 도착하고.. 베트남 현지인 가이드 수고했다고 4만 원 팁을 주었답니다.

베트남 공항에서 간단한 식사도 가능합니다.
메뉴는 한글로 표기도 되어있고..
그러나 베트남 공항의 물가는 정말 바가지 같은 가격입니다.
구경만 합니다. 저녁을 돼지갈비김치찜에 라면사리 얼큰하게 잘 먹어서 배도 부르고....

출국심사받고 탑승장 부근 대기 장소에 왔습니다.
출발시간까지 2시간 넘게 여유가 있어서 그냥 쉽니다.

탑승구 옆에는 어린이 놀이시설이 설치되어 있네요.
출국을 대기하는 어린이들이 잠시 놀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심심풀이 인형뽑기 기계도 있는데
손님이 한 명도 없이 쓸쓸합니다.

베트남은 더운 지역이기에 화려한 열대의 꽃들이 많습니다.
공항 내에도 생화가 이렇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노란 그리고 분홍 서양란의 모습입니다.

우리 탑승구 부근의 의자에서 누워 잠시 쉬다가
시간이 다 되어서 탑승 안내방송을 듣고 이동하여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다낭 비행장과 항공기를 연결하는 보딩 브리지로 들어서면서
다낭과 이별을 합니다.

둘째 처남 부부와 함께 가족여행으로 날아온 베트남 여행!
3박 5일 다낭 호이안 여행..
다낭에서 3일간의 여행이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보딩 브리지 앞에서 탑승권 절반을 절취하고 나머지 들고 들어가면서
항공기 입구에서 이 티켓을 다시 보여주고 우리 자리로 찾아가 앉아
5시간의 야간비행으로 다낭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야간 비행을 합니다.
밤 12시 조금 넘어서 부~~~ 웅 하고 이스타제트 항공기 이륙---대한민국으로....

인천국제공항 1 터미널 입국

약 5시간 비행 후 오전 7시 전후해서 도착한 인천국제공항.
야간비행 무사하게 날아와 착륙 후 이제 집으로 갑니다.
항공기에서 찍은 인천공항 풍경.

화요일 아침의 인천국제공항은 아주 한산합니다.
넓고 쾌적한 공항모습입니다.

우리는 입국심사를 하기 위해 자동출입국심사대로 향합니다.

자동으로 입국심사하는 부스가 보입니다.
빨간 X자가 사라지고 녹색 불이 들어온 입국심사 기기로 이동하여
여권 스캔 지문스캔하고 아주 빠르게 들어갑니다.
입국심사장은 여기까지....

입국심사 끝나고 수화물 찾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아직 수화물이 나오지 않았네요.

수화물 나오는 컨베이어 앞에서 잠시 대기후

다낭과 나트랑 그리고 바르샤바에서 입국하는 승객들의 수화물이 나오는 곳에서
우리 수화물 무사히 찾고 이제 세관신고대를 통과하고 인천공항 입국장으로 빠져나옵니다.

입국장에도 면세품 구매가 가능한 면세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돌아봅니다.

둘째 처남부부는 8시 전후해서 버스가 있고
우리는 11시 30분에 버스가 있어서 더 기다려야 합니다.
버스 승차권은 앱을 통해 구매하고 밥부터 먹기로 합니다.
입국장 1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 식당가를 찾았습니다.

홈 아워에서 운영하는 식당이네요.
뚝배기에 담긴 칼칼한 순두부를 먹을 거라는 느낌이 팍 듭니다.

공항 식당가 깨끗하고 좋아요.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좋은 자리에 앉아 주문하고 잠시 돌아볼까요.
당연히 청진동순두부 주문했습니다.

순두부 파는 식당인데 니마트라는 음식도 판매합니다.
카드로 결제를 해야 하고... 어느 나라 음식인지 궁금..

냉장고에는 냉장음식 간식과 우유와 탄산음료 등을 판매합니다.

로봇팔이 주문을 받아 맥주와 커피를 판매하는 에어로봇 카페입니다.
맛보다 신기한 구경을 하기 위해 주문하는 승객들이 많습니다.

한화 에어로봇 팔이 컵을 들고 맥주를 따르고
커피를 제조하고... 아이들이 신기해하고...


잠시 후 주문한 칼칼할 것 같은 청진동 순두부가 뚝배기에 담겨 나왔습니다.
베트남에서도 먹었지만 국내에서 먹는 칼칼한 순두부가 더 맛납니다.
보이는 것과는 달리 칼칼함이 조금 부족하지만
밤 비행기 타고 와 피곤한 나에게 조금의 위안이 되는 순두부입니다.

아침식사 후 둘째 처남부부는 버스 타고 평택으로 떠나가고
우리는 11시 30분까지 시간이 있어
공항 내를 배회합니다.


공항 내 생화 정원이 있습니다.

쾌적한 인천국제공항 모습입니다.
잔잔한 작은 분수의 연못도 있고...

공항 안에 많은 아름다운 꽃들이 관광객이나 승객들에게 꽃향기를 선사하는 것은
이렇게 수고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화단의 꽃들을 새로운 꽃으로 교체작업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화요일 아침 한가한 인천국제공항 풍경이에요.

인천공항 제1터미널 1층부터 3층까지 배회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버스 승차시간이 가까워져 승차장으로 이동해
집으로 가는 우등고속버스 승차해
약 3시간 무사히 달려 동네 버스승차장 하차 후
집으로 돌아와 3박 5일 다낭 호이안 패키지여행을 무사히 마무리하였습니다.
다음 여행을 잡아 또 둘째 처남부부와 함께 가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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