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5일 패키지여행은 긴 여행이 아니지요.
'왔네"' 하고 생각이 들면 '어! 벌써 가야 할 시간이네'
이렇게 시간이 지난답니다.
그렇게 지나간 시간! 이제...
패키지여행 마지막날입니다.
오후에
다낭의 오행산을 돌아보았습니다.

다낭 여행 오행산 - 마블마운틴 이야기
오행산은 다낭의 마블마운틴이라고 부르네요.
오행산은 다낭 시내와 호이안 사이에 있는 대리석과 석회암 바위산이랍니다.
패키지여행의 마지막 코스 다낭 오행산 암부 동굴

오행산 입구 넓은 주차장에 버스가 도착하고
입구에서 가이드 간단한 설명 후 우리는 동굴 안으로 들어갑니다.
오행산 산행보다는 동굴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입구에 작은 연못에 꽃이 피어 있고 금붕어들이 놀고 있어요.

우리가 들어가는 동굴은 오행산 아래쪽에 입구가 있는 거대한 동굴입니다.
이름하여 '암부 동굴'이라고 합니다.
포스팅 정보는 가이드 설명이 아니라 AI에서 얻은 정보를 참고로 작성하는 글입니다.

암부 동굴은 천국과 지옥이 표현된 동굴이랍니다.
동굴은 자연동굴인데 안으로 들어오니 시원하고 좌우 벽면에는
많은 조각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바닥이 미끄러워 넘어짐에 주의해야 한답니다.

우리는 설명을 듣지도 못하고 눈으로 구경하며 동굴 안으로 들어오니
베트남 현지인 가이드가 포토존 앞에서 여행 팀별로 인증샷을 찍어 주고
알아서 돌아보고 정해진 시간까지 입구로 나가야 합니다.

암부동굴 내부에서 바라본모습입니다.

거대한 향로에 베트남 향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오행산은 베트남의 민간 신앙과 불교 신앙이 어우러진 신비한 곳이랍니다.
오행산 암부동굴 천국 길

동굴 내부는 천국길과 지옥길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천국길은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동굴이고....
계단길 옆에는 부처님 등 천국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서 있습니다.

암부동굴 천국 길 위에는 환한 빛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곳으로 올라가면 탁 트인 다낭의 풍경이 천국처럼 보인답니다.

천국 길 입구에는 천국과 지옥을 심판하는 심판관들 같은
석상들이 줄 지어 세워져 있습니다.
이 관문을 통과하면 천국과 지옥이 결정되나 봅니다.

자연 동굴 내에는 밝지 않은 조명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계단은 좁고 가파릅니다.
오르고 내려올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심판관이 무서운 표정으로 앉아 있네요.
한문 명패는 '개미 빛'이고 그 아래 베트남 어로 '나는 그레이 로드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녹음했다'라는
글인데, 심판받는 사람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의미겠지요.
앞에는 큰 저울이 있습니다.. 죄의 무게를 측정하는 저울인가?

오행산 암부동굴의 천국길입니다.
가파른 계단이 지그재그로 되어 있습니다.
저 멀리 계단을 올라가는 관광객 뒷모습이 보입니다.
경사도가 장난이 아니고.. 계단길 옆에는 천국을 상징하는 조형물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행산 암부동굴 천국 길을 걸어 올라가면
이렇게 환한 빛의 부처님의 환영을 받으며 올라갑니다.
오행산 암부동굴 지옥길

오행산 암부동굴을 들어와 동굴 안 광장에서 천국 길은
좁은 계단을 올라가는 길이지만 지옥 길은
어두운 좁은 통로로 내려갑니다.
조명도 어둡고 아주 좁아서 폐소공포증 있으면 내려가지 말아야 합니다.
입구부터 좁은 틈 안에 있는 조형물이 예사롭지 않아요.

조금은 유치할 것 같은 느낌의 지옥 길 조형물입니다.
죄지은 인간들이 벌을 받는 모습이 표현된 지옥 길이랍니다.

다소 기괴한 모습이지만 인간들에게 교훈이 되는 조각상들이
표현된 모습입니다.

조명도 어둡고 조형물들의 채색도 분위기를 맞추어
표현한 다낭 오행산 암부동굴입니다.
다낭 오행산은 자연이 만든 동굴 속에 베트남 민속신앙과 불교신앙이 융합된 공간으로
신비로움이 가득한 장소입니다.
다낭 오행산 관광의 키포인트는 후엔궁 동굴과 탕천동굴도 있는데
우리는 오행산 정상도 못 올라가고
오행산 3곳의 동굴 중 지옥길과 천국길이 있는 암부동굴만 살짝 돌아보고
오행산 관광을 마무리하면서
이제 저녁식사하고 공항으로 가 귀국길에 오르면 여행은 마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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