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인의 패키지여행객들 다낭의 마지막 여행 코스는
다낭 챠밍쇼입니다.
저녁식사 하기 전에 쇼 관람하고 저녁식사는 얼큰한 부대찌개로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른답니다.
다낭 챠밍쇼와 돼지갈비김치찜 저녁식사
다낭 챠밍쇼

베트남 어로 간판에는 다낭시 노동문화센터라고 쓰여있고 아래는 챠밍 다낭이라는
영문이 보이네요!

베트남 다낭 챠밍쇼를 관람하기 위해 찾은 베트남 노동문화센터입니다.
안에는 스낵을 판매하는데 직원이 없습니다.

노동문화센터 안을 잠시 돌아봅니다.
특별한 것 없이 넓은 공연장입니다.

공연장 내부로 들어가는 입구에 아오자이를 입은 베트남 직원이 서 있는데
한 직원은 사진을 잘 찍으려고 하는데 한 직원은 뒤로 돌아서는 모습입니다.

약 60분 동안 공연되는 다낭 챠밍쇼 입장권입니다.
직원에게 입장권 확인하고 공연장으로 들어갑니다.

빨간 의자의 관객석입니다.
월요일 밤이어서 관람객은 많지 않았습니다.

우리 자리는 B-22, 23 좌석이어서 자리를 찾아갑니다.

관람객들이 서서히 자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무대도 공연을 준비 중입니다.
베트남의 전통과 역사 그리고 다낭의 스토리를 담은 여러 공연이 펼쳐집니다.
챠밍 쇼 촬영은 금지되어 공연 모습은 못 담았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공연자들이 무대인사를 하러 나올 때는 촬영이 가능합니다.
촬영하지 못한
공연 내용은 참파 무용 - 과거 다낭지역을 지배한 참파 왕국의 종교문화와 예술의 역동적인 춤이 공연되고...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와 전통모사 논라를 쓴 패션쇼와 무용이 펼쳐집니다.
베트남의 의상도 아주 화려합니다.

베트남의 국화인 연꽃을 모티브로 한 연꽃댄스도 공연을 하고

남녀 한 쌍이 서커스 같은 공중 아크로비틱 퍼포먼스도 시원하고 역동적으로 공연합니다.
모든 공연이 끝난 후 무대에 모인 공연자들이 관객을 향해 손 흔들며 인사하고 마무리합니다.

다낭 노동문화센터의 차밍 다낭쇼는
베트남 중부지역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문화를 볼 수 있는
다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공연입니다.

다낭노동문화센터 출구에는 태극기와 태국과 대만 등 국가의 기가
새겨진 아오자이를 입은 공연자들이 외국인 관광객이 포토존 모델이 되어
기념사진을 촬영을 도와줍니다.
이렇게 다낭 챠밍 쇼를 관람하고 이제 마지막 저녁식사를 위해 이동합니다.
다낭 노동문화센터 챠밍쇼 공연 평가
별 10개 만점에 8개입니다.
★ ★ ★ ★ ★ ★ ★ ★ ☆ ☆

다낭 마지막 저녁식사 돼지갈비김치찜

저녁식사는 우리가 묵었던 래디슨 호텔 다낭 근처에 있었습니다.
이름은 리가든이네요. 마지막 저녁메뉴는 뭘까요?

많이 본 익숙한 반찬에 큰 냄비에는 칼칼한 먹거리가 있습니다.
상차림도 나쁘지 않아요.

푸짐한 돼지갈비김치찜입니다.
먹음직스럽습니다.

라면사리도 있고
생뚱맞게 푸른 상추도 있고 쌈장과 고추도 있네요.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라면사리입니다.

모두가 경건한(?) 마음으로 우리 음식 한상 맞이하기...
여행 둘째 날 먹은 쭈삼불고기는 무늬만 아니 이름만이 기억에 남았었는데....

성질 급한 둘째 처남은 면사리를 먹고 싶어서
국물이 조금 끓으니 그대로 면을 집어넣고 뒤집어줍니다.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방법으로..
공동으로 먹는 큰 냄비에는 자신의 입에 들어갔던 젓가락이나 숟가락을
넣으면 곤란하지요... 식구라 해도...

집게와 국자를 사용해 내가 먹을 몫을 그릇에 담았습니다.

쪽갈비라고 하기에는 갈비가 너무 큽니다.

갈비뼈에 붙은 두툼한 고기를 입으로 뜯어먹습니다.
상추는 아무런 역할이 없습니다.
칼칼한 육수가 고기에 잘 배어 맛이 괜찮습니다.

여행 끝날 공항으로 가기 전에 칼칼한 우리 음식으로
저녁식사 마무리는 탁월한 선택인듯합니다.
특히 라면사리가 정말 맛이 좋았던
다낭 리가든에서 먹은 돼지갈비김치찜 저녁입니다.
저녁식사 후 시간적 여유가 있는 우리는
마사지 한 번 더 받고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귀국을 하기 위해
다낭 리가든 저녁식사 돼지갈비김치찜 맛평가
별 10개 만점에 8개입니다.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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