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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블로거가 전하는 세세한 베트남 다낭여행기 - 다낭 3일차 아침식사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6.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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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5일 패키지여행..

후딱 3일 차 마지막 날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샤워하고 캐리어에 짐 꾸리고 떠날 준비 완료 후

마지막 날 아침식사는 호텔뷔페입니다.

 

     다낭여행 마지막 날 아침 래디슨호텔 다낭 아침식사   

 

 

3번째 아침을 먹는 호텔뷔페이니 이제 눈에 익어서 편합니다.

그런데 벌써 마지막 식사입니다.

 

 

   나의 아침 식사   

식당에 도착해 입구에서 룸 넘버를 확인하고

안으로 입장합니다.

아침 뷔페식당에 투숙객 손님들이 가득합니다.

이 호텔 투숙하고 외국인들은 보았는데 중국인 관광객들은 극히 못 보았습니다.

 

 

창가 쪽 자리가 있어서 우리 자리가 되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식사하는 엄마가 보이네요.

 

 

술은 마시지 않으나 아침에 간단하게 쌀죽으로 시작합니다.

심심하니 먹을 만하네요.

 

 

방울토마토에 상추 그리고 오이에 드레싱을 올려서 간단하게 먹어주고...

 

 

오이맛은 우리 오이와 차이가 없어 먹기에 편하고..

 

 

아삭한 상추와 방울토마토 맛도 비슷합니다.

평상시에도 채소 샐러드 자주 먹기에 동남아 여행 때 아침에 

이렇게 먹는 답니다.

 

 

구운 작은 소시지도 한 개 먹어야 단백질 보충이 되겠지요.

 

 

소시지는 나이프로 잘라서 먹기 좋게 이렇게 먹어주고...

 

 

먹을만한 맛의 김치도 계속 뷔페 메뉴에 올라와

맛나게 먹었답니다.

 

 

미역국도 있네요.

간이 가볍게 된 미역국 먹기에 괜찮았습니다.

 

 

카페라테 한 모금하고..

간단한 아침 식사 1차 마무리하고 

떠나는 날 래디슨호텔 다낭의 먹거리 구경을 다시 한번 합니다.

 

 

   래디슨호텔 다낭 아침뷔페 분위기        

햄 슬라이스와 치즈 슬라이스 그리고 여러 소스가 있는 코너..

슬라이스 햄은 빵 사이에 넣어 먹는 것이겠지요.

 

 

불에 구운 소시지와 베이컨입니다.

식사할 때 베이컨 한 조각 소시지 한 개 정도는 먹어 줍니다.

 

 

 

 쌀국수 코너에는 다른 종류의 고수와 숙주나물이 준비되어 있네요.

샘플로 있는 월남국수를 보고 주문하면 됩니다.

 

 

라임과 고추... 소스도 있고..

 쌀국수에 넣어 먹는 첨가재료입니다.

매운만 좋아하면 빨간 고추, 파란 고추 모두 넣어서 먹으면 정답...

 

 

팬케이크와 달달한 꿀 소스, 초콜릿 등이 있는 코너입니다.

 

 

디저트 와플과 작은 케이크가 있는 코너입니다.

 

 

빨간색 찰밥인듯한 메뉴입니다.

어떻게 먹을까요?

 

 

먹는 법이 샘플로 차려져 있습니다.

찹쌀밥 위에 앞에 있는 것을 뿌려서 먹는 것 같아요.

오른쪽에 있는 분홍색 음식은 돼지고기 파테라고 합니다. 파테가 뭐지요? 

파테는 프랑스 전통 요리로 고기를 갈아 만든 고급스러운 미트로프나 스프레드라고 합니다.

왼쪽 노란 음식은 잘게 썬 돼지고기라고 하는데 붉은 찹쌀밥 위에 얹어 먹는 것 같군요.

 

 

 

부드러운 반죽인데 찹쌀반죽으로 만든 음식 같아요.

이름은 몰라요.

 

 

이 보온 국통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요?

간이 적당한 미역국이 담긴 국통입니다.

 

 

보온 용기에는 소고기 요리가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음식의 이름판을 정확히 찍어 자세한 설명이 되도록 해야겠네요.

 

 

쪽파와 소금을 뿌린 삶은 오리알입니다.

오리알은 우리가 잘 먹지 않기에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말린 살롯과 돼지고기 절임 그리고 쪽파 썰어 놓은 것과 함께

삶은 오리알을 같이 먹는 것 같아요.. 그러니 이렇게 차려져 있겠지요.

 

 

 

속이 빈 가벼운 찹쌀반죽 튀김입니다.

 

 

슈트인가요?

 

 

 

반가운 음식입니다.

찐 고구마와 옥수수입니다. 그런데 고구마 맛도 당도와 식감이 우리 고구마와 다르고

옥수수도 그러네요.

 

 

더욱 반가운 반찬..

잘 익은 김치가 이렇게 나옵니다.

어디에서 온 김치인지 모르지만 입에 거스르지 않은 착한 맛이네요.

좀 신김치인데 신김치 좋아하니 딱입니다.

 

 

 

커피코너..

여러 종류의 커피가 있고 옆에 커피 머신이 따로 있어서 

취향대로 커피 즐길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아메리카노, 핫티 그리고 뜨거운 우유와 뜨거운 물이 포트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원한 과일 주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기는 오리지널 베트남 커피를 맛보는 곳이네요.

두 종류의 커피가 있는데 베트남 등 동남아 오리지널 커피는 너무 진하지요.

뒤에는 베트남 커피 먹는 법이 그림과 설명글이 쓰여 있습니다.

 

 

 

이제 빵 코너로 이동해 봅니다. 

쿠루아상이 준비되어 있네요.

 

 

래디슨호텔 다낭 아침뷔페에 반죽에 달걀을 사용하지 않은 

빵이 제공되고 있네요..

 

 

다양한 견과류도 준비된 빵코너입니다.

짭짤한 베트남 땅콩도 있습니다.

 

 

빵과 함께 먹는 부재료들

왼쪽부터 건조 소시지 슬라이스, 훈제 생선 슬라이스, 소고기로프, 돼지고기 로프입니다.

 

 

다양한 빵 종류가 준비된 

다낭호텔 래디슨 아침 뷔페입니다.

 

 

 

사과인 듯 아니면 큰 대추인 듯...

 

 

병에 담긴 디저트 푸딩 같아요.

 

 

 

다낭에서 마지막날 아침 뷔페식당입니다.

호텔이 2020년 초에 오픈하여 시설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우리 관광객도 많지만 이외로 유럽 관광객들이 많은

다낭입니다.. 경기도 다낭 탈출입니다.

 

 

과일 디저트..

수박과 멜론 같아요. 식감과 과즙은 우리 과일을 따라올 수 없어요.

 

 

넓지는 않지만 뷔페식당 한 바퀴 돌고 오니 배가 고파요.

그래서 빵 한 개 구워서 사과잼 발라서 먹어 줍니다.

 

 

그리고 포장된 음식이 있어서 맛을 봅니다.

음식이름이 가시잎으로 싸인 특제 떡이랍니다.

 

 

종이 포장지를 벗겨내니 이렇게 비닐에 쌓인 먹거리가 있습니다.

 

 

비닐을 제거하면 이렇게 떡이 나옵니다.

종이커버에 쓰인 글을 번역해 보면

재료는 찹쌀, 설탕, 판단잎, 녹두와 식용유를 사용하고 바닐라향이 더해졌답니다.

그러니 녹두찹쌀떡이라고 압축되네요.

부드러운 식감의 떡입니다.

 

 

식사 끝날 무렵에 뷔페식당에서 서빙하는 직원이 다가와 인사하고

베트남 커피 한 잔을 서빙하겠다고 합니다.

자신의 이름을 이야기하고 좋은 글을 써 달라고 하는데 이름이 두옹- DUONG -입니다.

웃는 얼굴도 좋고, 우수한 호텔 직원입니다.

 

 

 

베트남 직원이 서비스해 준 베트남 커피입니다.

시원하게 아이스커피로...

이렇게 서빙받고 팁으로 3달러나 주었네요..

다른 직원 안 보게....

 

14인 동행자들이 3박 5일 다낭 호이안 패키지여행,

마지막 날 아침식사 무리 없이 잘 마무리하고

룸으로 올라가 캐리어 끌고 내려와 호텔 로비에서 룸 카드키 반납하고

어영부영 가이드 만나 마지막날 여행을 출발하며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래디슨호텔 다낭 아침뷔페 평가

별 10개 만점에 8개입니다.

★ ★ ★ ★ ★ ★ ★ ★ ☆ ☆

 

래디슨호텔다낭 : 지도출처 - 구글어스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