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수도 계룡시에 군 체력단련장 두 곳이 있습니다.
구룡 CC와 계룡 CC....
오늘은 4월 1일 구룡체력단련장 라운딩 소식을 전합니다.
봄이 오면 필드에 파란 잔디가 올라오기 시작하지요.
구룡 CC 라운딩 이런저런 풍경들
골프를 죽자 사자 하는 운동이 아닌 그냥 즐기는
벗들과 어울리는 운동.. 내기도 없고 그래서 실력이 늘지 않나..
실력이 늘으면 얼마나 늘까? 그냥 샷 하고 필드 걷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기

4월 1일 예전에는 만우절이라고 해서 웃지 못할 사연들이 많은 날이었는데
요즘은 그런 날이 아닌 듯 한 날.. 국립공원 계룡산이 보이는 구룡체력단련장에서
봄맞이 라운딩을 한 날...
재미있는 라운딩 소식을 순서 없이 그냥 막 올려 봅니다.

계룡에 거주하다 세종으로 거주지를 옮긴 박 프로가 샷 준비를 합니다.
몸 푸는 것이 중요하지요. 잠시 방심하다간 허리가 삐끗하면 큰일입니다.

필드가 아직 푸르지 않아요.
자세히 보면 그 빛이 보이긴 한 4월 1일 구룡 CC입니다.

지나가며 중간중간에 홀 표지석도 잡아봅니다.

노캐디 플레이도 있지만 우리는 캐디플레이...
카트 타고 이동하지만 나는 90% 정도는 걸으면서 라운딩..

군체력단련장이지만 코스관리가 잘 되어 있는 구룡 CC입니다.

일명 F4, 4명의 골퍼들인데
날마다 가장 바쁜 - 직장생활과 개인 취미생활로 - 이 프로가 샷을 합니다.
장타에 퍼팅도 좋고 골프 잘하는 이 프로입니다.

저 멀리 계룡시가 있고 보이는 산은 국립공원 계룡산 지류인
향적산입니다.

레슨 프로 자격증이 있는 찐 실력파 김 프로가 티샷을 준비하고 있네요.
이날 라운딩도 김 프로가 부킹 하여 성사된 봄날 라운딩입니다.

아직 푸르지 않은 필드이지만
4월 1일 봄이 깊어가는 시간에 시원한 필드에서
즐거운 라운딩은 봄맞이로 최고입니다.

샷이 잘되고 있지만 실력발휘를 위해
바람막이 상의를 벗고 정열의 빨간 니트를 입은 모습을 보여주며
티샷을 준비하는 이 프로 모습을 담았습니다.

OUT COURSE, 9홀 플레이를 하고 스타트하우스에서 오늘의 메뉴는 어묵탕으로 간단하게
에너지 보충합니다.
따뜻한 국물이 좋은 어묵탕입니다.

어묵탕 4인분을 잘 배식해야 합니다.
오늘 배식 담당은 이 프로... 가끔 자기 욕심만 채우는 이 프로인데..
웬일일까? ㅋㅋㅋㅋ

어묵과 반찬으로 먹는 깍두기도 좋아요.
깍두기 리필 한 번 더 해 먹었고...

시원한 막걸리도 한 사발씩 들이켜고...
F가 모여서 전반기 1박 2일 골프여행 계획을 토의하는 것이 목적이기도 했던 라운딩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 바쁜 달이니 패스하고
6월에 원주와 여주로 1박 2일 골프여행으로 결정하였답니다.

라운딩 하며 우리 뒷팀 플레이를 살짝 돌아봅니다.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 하는 골퍼... 잘하네요.
잔디가 올라오면서 푸르러지는 모습이네요.

코스 핸디캡 번호를 지웠네요.
다시 정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코스 안내 돌비석 주변에도 잡초가 먼저 올라옵니다.

구룡 CC 라운딩..
점점 푸르러가는 필드와 코스 여기저기에 하얀 목련과 벚꽃이 만발했습니다.
올해는 벚꽃과 목련이 같이 피었네요.

파 3 홀에서 그린에서 퍼팅하는 앞팀 기다리며. 잠시 대기...
빨간 옷 이 프로는 주식 시세 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파 3 홀에서 퍼팅하고 있는 앞팀 모습도 잡아봅니다.

대기하면서 주변 풍경도 담아보고...

세종 박프로 파 5 홀 티샷입니다.
4월 1일 오전 6시 36분 티 오프시간 라운딩,,
밀리지 않고 플레이하니 11시 즈음에 끝났습니다.
샤워하고 계룡시내 가성비 맛집에서
한우소고기전골 점심식사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빠이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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