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좋은 계절 봄입니다.
오늘은 부여 나들이 소식입니다.
백제의 역사 숨결이 담긴 부여..
부여의 어느 곳을 돌아보았을까요?
부여 정림사지 박물관
부여 정림사지와 5층 석탑이 남아 있지만
별도로 정림사지 박물관이 있네요.
국립부여박물관도 근처에 있는데..

정림사지오층석탑과 같이 있는 정림사지박물관을 찾았습니다.

일요일 오후인데 주차장에 많은 차량들이 있었던 봄날입니다.
근처 국립부여박물관에서 행사가 있었나 봅니다.

정림사지 박물관은 한옥건물입니다.
들어가는 길에 따스한 봄날의 오후 햇살이 한가득 내려앉습니다.
정림사지 박물관으로 진격입니다.

2006년에 정림사지박물관이 개관하였네요.
불교의 이상 세계를 꿈꾸었던 백제의 사비토성 심장부 부여,
이곳에 정림사가 있었고 지금은 터만 남아 있습니다.
입구에 있는 정림사지박물관 건립에 대한 부여군수의 소감문도 읽어 봅니다.

정림사지 박물관에는
어떤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을까요?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하계는 09시부터 18시까지, 동계는 09시부터 17시까지 관람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박물관 안으로 입장합니다.

박물관 안내도입니다.
중앙홀에서 출발해 관람은 시작합니다.

출발은 정림사지관입니다.
백제시대 중 가장 화려했던 사비시기의 불교유적 등
백제의 꿈과 땀이 담긴 정림사에 관한 자료가 전시된 공간입니다.

정림사지에서 발굴된 여러 종류의 유물들이
유리 케이스 안에 조명을 받으며 전시되어 백제의 흔적을 알려줍니다.

2006년 개관한 박물관은
정림사를 주제로 백제 불교문화를 재조명하고 올바른 역사인식과
백제의 문화를 알리고자 건립되었답니다.

재현한 정림사 미니어처입니다.
백제시대 중 가장 화려했던 사비시기의 불교유적지 정림사지.

정림사지관에는 정림사의 모형과 불교의 상징인
연꽃 조형물이 아름다운 조명에 빛나고 있습니다.

대형 미니어처로 만든 정림사.
정림사 입구부터 오층석탑과 강당 등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조명이 계속 변하며 멋진 모습을 선물합니다.

정림사지관을 돌아보고 통로에 미디어사파드가 펼쳐지고
다음은 불교관으로 넘어갑니다.
봄날 나들이 나온 가족들도 정림사지 박물관 관람을 즐깁니다.

백제불교역사관으로 입장합니다.

백제는 찬란한 불교문화를 꽃피웠습니다.
이 장소는 실감 디지털콘텐츠로 백제의 불교에 대한 재조명과
당시 주변국가들과 불교문화 교류에 대한 내용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백제 시대 사비부여에는 많은 사찰이 있었습니다.
사비백제 사찰분포도를 보면 그 사실을 알 수 있네요.
가운데 부분에 정림사지도 보입니다.
1층을 돌아보고 2층 전시실로 올라갑니다.

2층 전시실에는 부여 보부상 유품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네요.
보부상은 상품을 등짐과 봇짐에 싸서 시장을 돌아다니며
상품을 팔던 상인입니다.

보부상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과 거래 증명서 등 다양한 자료가
전시된 공간은 청소년들 교육내용으로 참 유익하겠네요.

1층과 2층 전시실을 모두 돌아보고 출구 쪽으로 나오면
기념품 숍이 있습니다.
백제에 관한 여러 가지 구즈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종이접기 기념품에는 봉황도 있고, 진묘수도 있고, 금동대향로도 있고
정림사지오층석탑도 있네요.
이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기념품 판매점을 돌아보며
봄날 부여 나들이 - 정림사지박물관 관람을 마무리한 이야기입니다.
'충청도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계룡 맛집 - 가성비 좋은 식당 나우정 (20) | 2026.04.02 |
|---|---|
| 맛난 저녁식사 -- 맘스터치 금암점 포장 햄버거 (25) | 2026.03.27 |
| 2026 논산딸기축제 - 미리 가본 딸기축제장 딸기수확체험 '다나 딸기농장' (28) | 2026.03.21 |
| 계룡 신도안 장 풍경 (25) | 2026.03.13 |
| 편백숲 아름다운 곳 - 가족 봄 나들이 좋은 곳 논산시사회적기업(주)좋은마음 (20) | 2026.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