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수도 계룡시에는 상설시장이 형성되어 있지 않아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장날이 열립니다.
화요일은 계룡시 최대 번화가(?) 엄사 4거리 주변의
인도에 화요장이 열리고
금요일에는 군인아파트가 있는 신도안 공용주차장에서
금요장이 열립니다.
오늘은 신도안 금요장을 소개합니다
계룡시 금요장터 풍경
장날이 열려도 아주 크지는 않고 소박한 장날이랍니다.

계룡시 신도안면 공용주차장에 매주 금요일 열리는 금요장터입니다.

신도안에는 인근에 있는 계룡대에 근무하는 군인들의 숙소인
아파트촌이 있습니다.

금요장터는 매주 금요일 열리며
금요일 주간에는 주차협조를 알리는 간판이
서 있습니다. 계룡대 근무지원단과 금요장터 상인회에서....

금요장터에는 어떤 종류의 물품들이 판매되나 구경해 봅니다.
아! 맛난 꽈배기 도넛 판매 텐트가 있습니다.

인근의 농민 할머니가 고추와 양파 등
채소를 진열해 판매도 합니다.

겨울이 제철인 맛난 국화빵 텐트도 있습니다.
이 텐트에서 옥수수도 판매해 5천 원어치 구매합니다.
찐 옥수수를 좋아합니다.

텐트에서 물품을 판매하기도 하지만
푸드트럭도 자리하고 있네요.
닭강정을 판매하는 푸드트럭도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터를 일찍 찾아온 계룡시민들..
주부들이 모여서 무엇인가를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

그늘을 만드는 텐트는 금요장터 쉼터라고 안내판이 서 있습니다.
어떤 곳일까요?

금요장터 쉼터에서 친구끼리 어울려 점심을 먹는 주부들 모습입니다.

장터에서 판매하는 시원한 국물의 잔치국수와 매콤한 떡볶이,
매콤한 닭발과 만두 그리고 바삭한 야채튀김으로 장터에서 점심을 먹네요.
양해를 구하고 손만 나오게 사진을 담았습니다.

요즘 집에서 쪄 먹으면 좋은 밤도 판매합니다.
밤도 종류가 많지요. 생식용으로 이름표를 달고 있는 밤은
껍질을 까서 그대로 먹는 밤인듯해요..
옥광도 있고 군밤용 밤도 있고.....

이 밤은 너무 알이 꽉 차서 껍질이 다 갈라졌네요.
그런데 올해 밤농사가 흉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밤 가격도 비싸다고...

요즘 호떡 한 개에 1,500원 하는 시대입니다.
정말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아직 호떡가게는 영업전이네요.

금요일 오전에 채소를 몇 가지 구매하려고 찾아 간
계룡시 신도안 금요장터,,, 아직은 한산한 풍경입니다.

친구들끼리 모여 맛난 잔치국수를 먹는 주부들을 보았는데
여기서 잔치국수를 판매합니다.
잔치국수 한 그릇에 5,000 원하고 주먹만 한 밥은 2,000원 하네요.

주먹밥은 참치마요 주먹밥이네요.
비빔국수는 6,000 원하고
이 국수가게 이름은 계룡 금요잔치라고 합니다....

금요장터 국숫집에 손님이 많이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국수를 먹으러 온 손님들입니다.
나는 기다릴 수 없어서 패스하고 지나갑니다.

국숫집 옆에는 계룡 엄사리 유명한 족발집이
장터에서 운영하는 족발집이 있습니다.
족발 가격도 앞다리와 뒷다리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앞다리가 살이 더 많은가요?

생선가게도 있네요.
이곳에서 생굴을 조금 구매해서
집에 와서 굴전을 해 먹었습니다.

계룡시 신도안에서 생활하는 군인가족을 위한 장터는
매주 금요일에 신도안 공용주차장에서 열립니다.
여기는 채소를 판매하는 텐트입니다.
적당한 양을 착한 가격에 판매하여 주부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지요.

잡곡류 판매텐트도 있고 만두 판매텐트도 있고,
순대판매텐트도 있고 떡볶이와 튀김 판매텐트도 있고...
간단한 장을 보며 시장통에서 먹는 간식도 먹을 수 있는 장터입니다.

달콤한 과일을 판매하는 텐트도 자리를 펼쳤습니다.
장터에 온 김에 사과를 구매했습니다.
아침마다 사과를 먹고 있거든요...

과일텐트 기둥에는 감을 걸어 놓았네요.
껍질을 벗겨서 곶감을 만드는 방법으로..
이렇게 걸어 두면 연시가 되려나?

떡볶이집에서는 새우튀김, 고구마튀김, 김말이와 오징어튀김을 만들어 판매합니다.
개인적으로 고구마튀김을 좋아해요..
달달한 맛이 좋아서..........

이 떡볶이 튀김집도 많은 단골손님이 있는 텐트입니다.
자리에 앉아서 매콤한 떡볶이에 고소한 튀김을 먹기도 하지만
많은 손님들이 포장으로 사가는 분식텐트입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니 이제 손님들이 찾아오는
계룡시 금요장터 모습입니다.
인근에 있는 계룡대 장병과 군무원들도 점심시간에 찾아와
장도 보고 점심을 해결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계룡금요장터 옆에는 두계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계룡산에서 흘러 내려온 맑은 물이 흐르는 곳으로 두계생태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이곳에는 풀장이 있어 여름에는 시원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어느 금요일 오전에
계룡시 신도안 공용주차장에서 매주 펼쳐지는 금요장터 풍경입니다.
오랜만에 장터를 돌아보고 그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계룡금요장터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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